2020.01.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
  • 구름많음강릉 4.9℃
  • 연무서울 4.9℃
  • 연무대전 5.5℃
  • 박무대구 5.8℃
  • 박무울산 7.0℃
  • 연무광주 7.0℃
  • 박무부산 8.5℃
  • 흐림고창 4.6℃
  • 흐림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5.0℃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7.2℃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경제


올해 日반도체장비 매출, 전년비 11% 감소 전망…미·중 무역 마찰 등 반영

일본 반도체제조장치협회(SEAJ) 전망, 한국 장비 수출 규제 "영향 주시할 것"

 

올해 일본의 반도체 장비 판매 전망치가 지난해와 대비해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제조장치협회(SEAJ)는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장비 판매액이 지난해 대비 11% 감소한 2조2억엔이 될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1월에 발표한 2조2,810억엔보다 3.6% 낮아진 수치다.

 

협회는 데이터 센터 투자 둔화와 미·중 무역 마찰에 의한 세계 경기의 악화를 반영해 이같이 예상했다. 이 때문에 반도체 시황의 회복도 기존 전망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또 반도체 시장이 메모리 수요와 스마트폰의 판매 감소의 회복이 늦어지고 있고, 미·중 마찰 악화로 세계 반도체 업체들이 투자를 억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협회는 2020년 일본 반도체 장비 판매액은 올해보다 10% 증가한 2조2,079억엔, 2021년에는 2조3,712억엔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반도체 재료 수출 규제를 강화한 점은 일본 반도체 장비 성장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와타나베 키요시 일본 반도체제조장치협회 전무 이사는 "대(對) 한국 수출 규제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 모르겠다. 영향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전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설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 … 경기북부소방,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설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연천군 전곡 전통시장, 전곡역, 시내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설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명절기간 도민의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대해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연천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70여명이 참여, 현수막과 어깨띠, 각종 홍보물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같은 시간 경기북부 30개소의 전통시장, 역사, 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에서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1개 소방관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1,220여명이 투입돼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구조, 구급 모든 분야에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재 본부장은 캠페인에 이어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는 연천소방서 소방공무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