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2℃
  • 흐림강릉 6.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5.5℃
  • 흐림대구 9.1℃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16.3℃
  • 흐림부산 9.7℃
  • 맑음고창 15.1℃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7.8℃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몬스타엑스 美 인기... 토크쇼에 이어 빌보드, 현지 언론까지 관심 집중!

 

몬스타엑스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FOX5 채널 인기 모닝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에 생방송으로 출연했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는 현재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미국 연예 매체 인터뷰를 진행, 미국 투어에 대한 현지 매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현재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U.S.'(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 인 미국)을 제하로, 20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해 뉴어크(Newark), 애틀랜타 등 미국 7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 방송 출연소식에 미국 팬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떼창을 이뤄내는가 하면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자리에 서서 열광적으로 응원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음날인 23일 오전 생방송된 <굿데이 뉴욕>에서도 수많은 팬들이 몬스타엑스를 보기 위해 방송국 앞에 이른 아침부터 서서 기다리며 열띤 환호를 보냈다.

 

미국 투어에 관해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시카고, 뉴어크, LA 등의 미국 도시와 남미를 모두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몬스타엑스는 앞서 선보였던 미국 공연인 시카고와 뉴어크 공연을 언급하며 “이전의 미국 공연 역시 매우 좋았다”며 공연 전 준비 과정을 비롯해 콘서트에 대한 비하인스 스토리를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즉석에서 아이엠의 랩과 주헌의 비트박스를 선보이며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음악을 할 때 어떤 영감을 받냐는 질문에는 “경험, 친구, 날씨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또 팬클럽 ‘몬베베’를 언급하며 “팬들에게서도 영감을 받는다”고도 전했다.

 

솔로 활동에 대해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전한 멤버들은 “우리는 지금 그룹 몬스타엑스에 집중하고 있고, 이것은 우리가 원한 것”이라고 밝혀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3월 발표한 곡 ‘Jealousy’(젤러시)를 선보이며 강렬한 무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몬스타엑스는 특유의 칼군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판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성료한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세계 20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태국, 홍콩, 대만 등 총 6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와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