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5.7℃
  • 광주 -5.6℃
  • 맑음부산 -4.2℃
  • 흐림고창 -4.6℃
  • 제주 1.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메뉴

정치


[M파워피플] 김영록 장관, “4차 산업혁명, 농업부분은 수혜자”

“농지 크기보다 생육환경관리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져”


AI, 블록체인, 드론,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이 전 산업분야를 휩쓸고 있다. 정보와 기술이 융합되면서 지능화된 시스템이 미래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있다. 농업도 예외가 아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 선도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우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모든 생육환경을 자동제어하는 유리온실 등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록 장관은 이미 스마트팜으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농가도 있다면서 정부는 이런 스마트팜 부분에 우리 젊은이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벤처농업제도, 청년직불제를 도입해 3년간 월100만원씩 지원정책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14일 진행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한 김영록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은 고령화 등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농업부분에는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록 장관은 “AI가 탑재된 인공지능 농기계 등이 나와 변하는 산업시대에 농업은 수혜자가 될 수 있다면서 세계 대단지 농업에 비해 인력,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도 생육환경관리 소프트웨어 등 강화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4141회 김영록 장관편을 방송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은 앞으로 성장정체를 겪고 있는 한국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정부, 공공기관, 지역경제의 주역 등 각 분야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정책 방안과 지역민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는다.


첫 회에 출연한 김영록 장관은 이날 방송에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일자리 정책과 올해 시행되는 청년창업농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육성계획, 김영란법 개정이후 시장반응, 안전한 소비자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사업, 농가일자리를 위한 식품산업 육성계획,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서 우리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리는 미래 농업의 청사진 등을 이야기 했다.


이 외에도 호남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정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 장관의 성공비결과 소문이 무성한 전남도지사 출마 등 김 장관의 미래 청사진을 들어 볼 수 있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이 김영록 장관편의 영상은 네이버TV M이코노미TV 채널(http://tv.naver.com/mex01)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