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1.9℃
  • 박무서울 23.8℃
  • 흐림대전 23.7℃
  • 흐림대구 23.0℃
  • 박무울산 24.8℃
  • 흐림광주 26.2℃
  • 흐림부산 25.4℃
  • 흐림고창 23.8℃
  • 흐림제주 28.4℃
  • 구름많음강화 23.2℃
  • 흐림보은 24.0℃
  • 흐림금산 23.6℃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9일 일요일

메뉴

경제


현대차 올 뉴마이티·포르쉐 파나메라·마세라티 기블리 등 3만8,000대 리콜

풍량조절 장치·LED전조등·변속레버 등에서 제조 결함 발견

 

현대자동차 트럭 올 뉴마이티(QT) 포르쉐 파나메라, 푸조 등 10개 차종 3만8,117대가 제작결함 등으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현대자동차 트럭 올 뉴마이티(QT) 3만2,637대의 풍량조절 스위치 내부단자에 금속가루가 쌓여 오작동과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에프엠케이에서 수입 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등 1,383대는 LED전조등 조사각이 안전기준보다 높게 설정돼 야간 운행 시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눈부심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포르쉐의 파나메라(970)와 카이엔(9PA) 등 2개 차종 3,239대는 변속레버 케이블 플라스틱 부싱(Bushing)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푸조 2008 858대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의 임계값이 높게 설정돼 공기압 부족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사실이 발견됐다.

 

리콜과 관련한 사항은 현대자동차(080-200-6000), ㈜에프엠케이 마세라티(1600-0036), 포르쉐코리아(주)(02-2055-9110), 한불모터스(주)(02-3408-1654)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홈페이지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부, 실업급여·최저임금 ‘소득 역전’ 해소 위해 지급체계 전면 손질
정부가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액이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보다 많아지는 이른바 ‘소득 역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실업급여 지급체계 개편에 나선다. 그동안 일부 구간에서 실업급여가 실제 근로자의 월 실수령액보다 높아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월 지급액을 낮추는 대신 전체 수급 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제도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실업급여 제도에서는 주 5일 근무하는 근로자가 일주일 동안 받는 임금이 기본급 5일분과 주휴수당을 포함해 총 6일 분이다. 반면 실업급여 수급자는 최저임금의 80%를 하한액으로 적용받으며, 이를 휴일을 포함한 7일분으로 계산해 지급된다. 여기에 실업급여는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공제되지 않아 전액 수령된다. 이 때문에 일부 구간에서는 실업급여 실수령액이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발생해 왔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업급여 지급 일수를 산정할 때 무급 휴무일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즉, 현재 일주일을 7일로 계산해 지급하는 방식에서 근로자와 동일하게 6일만 인정하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달 실업 인정 기간이 30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