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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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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 올 뉴마이티·포르쉐 파나메라·마세라티 기블리 등 3만8,000대 리콜

풍량조절 장치·LED전조등·변속레버 등에서 제조 결함 발견

 

현대자동차 트럭 올 뉴마이티(QT) 포르쉐 파나메라, 푸조 등 10개 차종 3만8,117대가 제작결함 등으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현대자동차 트럭 올 뉴마이티(QT) 3만2,637대의 풍량조절 스위치 내부단자에 금속가루가 쌓여 오작동과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에프엠케이에서 수입 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등 1,383대는 LED전조등 조사각이 안전기준보다 높게 설정돼 야간 운행 시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에게 눈부심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포르쉐의 파나메라(970)와 카이엔(9PA) 등 2개 차종 3,239대는 변속레버 케이블 플라스틱 부싱(Bushing)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푸조 2008 858대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의 임계값이 높게 설정돼 공기압 부족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사실이 발견됐다.

 

리콜과 관련한 사항은 현대자동차(080-200-6000), ㈜에프엠케이 마세라티(1600-0036), 포르쉐코리아(주)(02-2055-9110), 한불모터스(주)(02-3408-1654)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홈페이지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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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