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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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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파워피플] ‘호남 SOC 지킴이’ 윤영일 의원 “‘호남’ 여전히 소외된 지역 많아, 균형추 역할할 것”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이 “호남 농어촌지역은 여전히 소외된 지역이 많다”면서 “누군가 균형추 역할을 하지 않으면, 지역은 계속해서 낙후된 지역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이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호남 SOC 지킴이’라는 별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그간 정부의 SOC예산 감축을 비판하고, 열악한 호남의 교통망 확충을 강조하는 등 ‘호남 SOC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윤 의원은 “대부분 의원이 호남을 지역구로 하는 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도 중요 책무로 인식하고 낙후된 농어촌 지역의 예산 등을 각별히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5,900억 가량의 SOC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은 초선이지만, 당의 정책위의장, 전남도장위원장을 맡는 등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감사원 출신 1호 국회의원으로 감사원 시절 UN파견을 통해 국제적 업무부터, 17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파견되기도 했다.

 

감사원 이후, 공기업 임원에서 대학교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했다. 이번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서는 윤영일 의원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정계 진출 계기에서부터, 아직 국회의원으로서는 짧은 기간이지만 ‘세월호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등 굵직한 선을 그어가고 있는 그간의 족적도 꼼꼼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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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