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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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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 지방선거] ‘소통행정’ 이성호, 양주시장 당선 확실

74.4% 득표율로 이흥규 자유한국당 후보(25.6%) 제치고 1위 

 

이성호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가 양주시장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6·13 지방선거 개표결과 오후 10시20분(양주시 개표율 24.0%) 현재 74.4% 득표율로, 이흥규 자유한국당 후보(25.6%)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후보는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민선6기 양주시장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양주시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도봉산~옥정구간 전철 7호선 연장, 지역화폐 발행(지역골목상권 활성화), 옥정신도시 개발, 시민참여형 미세먼지대책 본부구성, 출산장려금 확대 및 출산축하용품 지급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016명이 뽑힌다.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병과 송파을, 부산 해운대을, 인천 남동갑, 광주 서구갑, 울산 북구, 충북 제천·단양, 충남 천안갑과 천안병, 전남 영암·무안·신안, 경북 김천, 경남 김해을 등 총 1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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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