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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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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병택, “기업하기 좋고 노동자가 살기 좋은 시흥시 만들겠다”

시화공단내 대덕전자 방문, 간담회 가져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가 8일 시화공단 내 대덕전자를 찾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11시경 대덕전자를 찾은 임병택 후보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들었다. 이후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대덕전자의 사내식당을 찾아 노동자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을)도 함께 했다.

 

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좋은 일자리가 있는 도시여야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고, 시민의 삶의 질도 높아진다”면서 “시흥을 대표하는 대덕전자 산업현장에 와서 여러분들께 힘내시라고 말씀도 드리고,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일하는 노동자가 살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려 왔다”고 강조했다.

 

대덕전자는 1972년 설립된 반도체 및 모바일 통신기기용 PCB(Printed Circuit Board :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업체로 경기도 시흥을 대표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다. 2001년 포브스에 의해  ‘세계 200대 우수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2년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빌드업 PCB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2013년 12월에는 6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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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