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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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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우정욱·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결선’ 2파전, 결과에 촉각

 

4일~5일 양일에 걸쳐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 최종 경선이 우정욱·임병택 2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는 지난 2~3일 양일간 예비후보 7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러 최종 우정욱, 임병택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애초 1차 컷오프 발표 이후 일부 후보들이 결과에 불복하며 재심을 청구하자, 논란 끝에 예비후보 7명 모두 경선할 것으로 결정한 바 있다.

 

우정욱 후보(전 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소통과 현 정권 정책기조와의 호흡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자치분권위 자문위원들 가운데 시흥에 거주하는 30인은 지지선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선거 당시 우정욱 예비후보의 모습을 기억한다면서 우 후보는 중앙선대위 자치분권균형발전위에서 일하면서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공약()’을 만들어내 자치분권의 정책기조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고 밝혔다.

 

또 우정욱 후보는 선거사무소도 선거카페로 열어 무엇보다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우 후보는 시청은 시민의 집이라며 시민의 정부가 되려면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임병택 후보(전 경기도의원)새로운 시흥을 강조하며,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임 후보는 일하는 도시’ ‘4차산업혁명 중심도시’ ‘시장 직속 종합민원상담소’ ‘따오기 어린이문화관’ ‘학교보안관5가지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경기도당 공관위는 도내 전체 31개 기초단체 가운데 21개 단수후보를 확정했으며, 시흥을 비롯한 10개 기초단체장 후보는 경선을 거쳐 다음 주까지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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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