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 특별 점검한다

 

교통사고가 잦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특별 점검이 실시된다.

 

행안부,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만6,555개소 중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곳이 대상이다.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체 교통사고 68건 중 55건(81%)이 보행 중에 발생했다. 특히 방과 후 귀가하거나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4~6시 사고발생 건수는 23건(34%)으로 가장 많았다.

 

월별로는 6월이 13건(19%)으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고 3~5월과 8~9월에 각 7건(10%)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와 개학기 등에 많이 발생했다.

 

행안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원인 분석, 주변 환경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연말까지 시설 개선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시설 개선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확보는 물론 단속용 CCTV 설치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