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25.1℃
  • 맑음서울 21.6℃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24.4℃
  • 맑음울산 22.1℃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23.4℃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7.1℃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0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한준호 “통합돌봄, 경기도형 모델로 완성…지역 격차 해소”

-“시설→지역·가정 중심 전환”
-AI 기반 ‘찾아가는 돌봄’ 체계 구축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27일 정부의 통합돌봄서비스 시행과 관련해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이 바뀌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도에서 실질적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돌봄은 시설이 아니라 내가 살던 집에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시군 간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일부 시군 중심의 선도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 공통 돌봄 표준(GCS)을 마련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돌봄 격차를 분석해 31개 시군 전체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이 취약한 시군에는 도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찾아가는 돌봄’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그는 “복잡한 절차로 필요한 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개인별 돌봄 이력을 통합 관리하고 위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하는 ‘경기도형 AI 복지 OS’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돌봄 인력 처우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돌봄의 질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돌봄 노동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통합돌봄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예산과 인력의 공백은 강력한 행정력과 실용적 정책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설계한 방향을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컴투스, 레전드와 함께하는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
컴투스(com2us)는 자사 프로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에서 내달 진행하는 ‘2026 유저 야구 캠프’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2026 유저 야구 캠프’는 다음달 20일 경기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리게 되는데, 평소 게임으로 즐기던 야구의 재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종범과 장성호 등 레전드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와 협업해 진행된다. 한은회는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야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유소년 야구 캠프나 각종 야구 대회 개최 등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이종범, 장성호,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윤길현, 오현택 등 한국 야구 레전드 선수 10여명이 코치로 참여해 약 130명을 대상으로 투구, 타격, 수비 등 여러 포지션에 따른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용 야구 티셔츠와 모자가 제공되며, 교육 후에는 이벤트와 사인회 및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컴투스는 그동안 한국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