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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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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시장 후보들 직격...“대구 시정에 도움 안 되던 사람들”

페이스북에 김부겸 지지 재확인...“중앙정부와 소통 가능한 인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대한 지지 의사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전 총리에 대해선 “중앙정부와 소통이 가능하고 협조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한 반면,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노리는 국민의힘 주자들을 향해서는 “내가 대구시장 할 때도 도움이 안 되던 사람들이 서로 시장하겠다고 설치는 건 참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가 다시 일어서려면 TK(대구·경북) 신공항이 성공해야 하는데,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신공항 사업은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이어 “내가 대구시장 할 때도 도움이 안 되던 사람들이 서로 시장하겠다고 설치는 건 참 가관”이라며 “그래서 중앙정부와 소통이 가능하고 협조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후임 시장으로 추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사람들은 여당일 때도 전혀 대구시에 도움이 안 됐다”며 “아무런 역량이 안 되는 사람들이, 정부 지원도 기대하기 어려운 지금 서로 대구시장 하겠다고 나서는 건 참 기막힌 일”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달 22일 공천 배제(컷오프)된 이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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