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개발한 항공등화설계과정(Design of Aeronautical Ground Lighting)이 ICAO 인증 교육과정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세계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공항의 항공등화시설과 최첨단 항공기 지상이동 관제시스템(A-SMGCS), 세계 최초 24시간 지상등화 유도관제(Follow the Greens) 등을 교육 콘텐츠로 구성해 인천공항의 운영 노하우를 세계적으로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A-SMGCS는 감시, 경로, 안내 등의 기능을 관제사에 제공하여 항공기 지상이동 안전 보장 및 최적의 지상관제 효율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총 4일간 진행되며, 과정 이수자는 항공기 이착륙과 지상이동 과정에서 요구되는 항공등화시설 설계기준 등 안전 운항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특히, 국제민간항공기구 부속서 및 기술지침서 상의 국제 기준과 인천공항 적용 사례를 접목함으로써, 공항운영에 필수적인 항공등화시설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항공 관계자들의 교육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11월 7일부터 3주간을 재난·안전사고 대비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14개 공항의 비상상황을 가정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에 총력을 기울인다. 윤형중 사장과 경영진은 전국공항을 순회, 여객 이동 동선에 따른 공항터미널과 상업시설의 운영·관리실태, 활주로 및 항공기 이착륙 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해 여객들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밀착 행보를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윤형중 사장은 8일,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유명연예인 환송영 등 불특정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혼잡상황에 대비해 질서유지와 혼잡 해소에 대한 단계별 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했으며, 9일에는 김해공항에서 안전한 항공기 이착륙의 핵심 사항인 활주로 포장 및 관리실태를 정밀 점검하는 등 현장을 지휘했다. 윤 사장은 특히, 항공기 이동과 이착륙 시 발생할 수 있는 활주로 콘크리트 단차, 타이어 마찰과 열에 의한 고무자국 퇴적상태를 직접 확인했으며, 활주로 배수능력과 마찰력을 높이는 활주로 표면 그루빙 상태의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지시했다. 아울러 김해공항을 포함한 전국 7개 군(軍) 공항의 비상상황 발생 시, 공군과 항공정보실, A/S(에어사
고용노동부가 임산부에게 불법 야간근로와 시간외근로를 시킨 혐의로, 아시아나항공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산전·산후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사측의 근로기준법 위반 행위를 형사처벌한 것은 이례적이다. 10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로부터 제출받은 ‘아시아나항공 근로감독 중 모성보호 수사결과’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노동자들에게 법정 근로시간을 넘어서는 시간외근로를 하게 한 혐의 등으로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를 기소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수시 감독을 실시, 모성보호 관계법령 위반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들어간 바 있다. 지난해 기준 직원 8,988명 중 여성이 4,782명에 달하는 아시아나항공은 임신 노동자 8명에게 인가 없이 야간근로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산부를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에 근무하게 하거나 휴일에 근로시키는 것은 근로기준법 제70조 제2항(야간근로와 휴일근로 제한) 위반이다. 해당 조항은 기본적으로 임산부에 대한 야간근로 및 휴일근로를 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나
NICE신용평가는 지난해 말 아시아나항공(이하 ‘회사’)의 단기신용등급에 대한 본평가를 실시하여 A3를 신규 부여하였다고 밝혔다.*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회사는 금호아시아나 계열의 대형항공사로서 국내 2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다만 최근 국내 저비용항공사와 외국계 항공사의 시장 잠식으로 점유율이 하락하는 등 시장지위가 약화되고 있으며 대규모 항공기 투자 등을 진행함에 따라 재무안정성이 저하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회사는 금호아시아나 계열의 주력기업으로 대우건설, 대한통운 등 과거 계열의 주요 기업 인수과정에서 직간접적인 재무부담이 증가하였으며 그에 따라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친 바 있다.회사의 대주주인 금호산업이 채권단 관리하에 운영됨에 따라 이전과 같은 계열 관련 리스크는 감소하였으나 2015년 12월 29일자로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 지분 매각이 완료되어 금호산업이 재차 금호아시아나 계열로 편입됨에 따라 관련 리스크가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존재한다.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해 운영원가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 부담이 이전에 비해 절감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호진)는 22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으며,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 가족친화제도 구축과 실행에 있어 특히 우수한 실적을 보인 기관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2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후 두 번째 수상이다.인천공항공사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육아휴직제 시행,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직원의 출산 및 양육시기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아이낳기 좋은 기업’에 걸맞은 제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또한 유연근무제도 활용을 독려하여, 전체 직원의 31%가 육아와 자기개발을 위해 이용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정시퇴근의 날, 연속5일 휴가사용제도 등을 운영하여 직원이 여가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이호진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이 항공기 무사고 운항 300만회를 돌파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12월 8일자로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 14년 8개월 동안 단 한 번의 항공기 사고 없이 안전운항 300만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인천공항공사는 항공기 300만회 운항을 기념, 소방차를 동원한 물대포 축하 세리머니와 함께 승무원과 여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이스탄불 공항에서 출발하여 8일 14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한 300만 번째 무사고 운항의 주인공인 대한항공 956편의 김종현 기장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공항으로 손꼽히는 인천공항이 300만 회 무사고 운항이라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세계 최고의 운항안전 시설과 항행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24시간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운영을 통해 무사고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은 연평균 7.2%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개항 원년인 2001년에는 하루 평균 312회에 불과하던 운항횟수가 10년 만인 2011년에 629회로 두 배 증가했고, 2014년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1일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주요 외국계항공사 26곳의 국내지사장들을 초청해 상호간 협력확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외국항공사 국내지사장 모임인 BAR Korea(Board of Airlines Representatives in Korea) 소속 20여 명의 항공사 지사장들과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 8월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항공수요를 회복시키고자 BAR Korea와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당일 간담회 이후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기로 했으며, 이번 회의는 그 연장선상에서 개최됐다.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어려운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이 운항과 여객, 환승객에서 모두 양호한 성장을 보이는 데에는 외국항공사를 포함해 모든 취항항공사들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외국항공사들과 환승객 증대를 비롯해 보다 많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크리스토퍼 짐머 BAR Korea 위원장(루프트한자 한국지사장)은 “인천공항공사가 기존의 공항운영
인천국제공항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 노선이 잇따라 개설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지난달부터 올 연말까지 4개 저비용항공사(LCC)가 총 8개 신규 노선을 취항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중·단거리 네트워크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인천공항공사는 1일 진에어의 인천-하노이, 인천-칼리보(보라카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진에어는 이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인천-푸켓 노선을 취항하며, 19일에는 국내 LCC 최초로 장거리 노선인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운항을 시작하는 등 이달에만 총 4개의 국제선 노선을 새로이 개설한다.제주항공은 2일부터 인천-다낭 노선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며, 티웨이항공은 오는 24일 인천-호치민 노선을 주 7회 취항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지난달 7일에는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인천-호치민 노선을 주 7회 취항한 데 이어, 27일에는 티웨이항공이 인천-마카오 노선을 주 5회 취항했다.이러한 노선 추가로 인해 인천공항의 전체 운항이 주 52회(편도기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연간 여객이 약 90만 명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인천공항에서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은 급증하는 저가 항공에 대한 수요와 신규 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윤리학회와 시사저널의 공동 주최로 열린 ‘2015 한국윤리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인 한국윤리경영 대상은 한국윤리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여, 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한 바가 큰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임직원 윤리경영교육, 윤리강령 제정 및 서약제도, 전담부서 설치 및 운영, 우수자(팀) 포상, 임직원 평가 시 CSR(기업 사회적 책임) 성과 반영, 이행현황 정기적 진단 및 모니터링 등 총 6개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에 상이 수여된다.인천공항공사는 자체 윤리경영시스템을 확고히 정착시켜 왔을 뿐 아니라 청렴 교육과 캠페인, 윤리 간담회 등을 통해 4만여 명의 인천공항 종사자 모두에게 윤리경영을 전파하고자 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인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국민의 기업인 인천공항에서 윤리경영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핵심요소이자 세계적인 공항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윤리경영과 기업의
최근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러시아 여객기 폭탄테러 등으로 보안에 대한 관심과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의 대테러 대응태세를 강화하여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공항은 파리 연쇄테러 발생 이후 즉시 비상체제에 돌입하고, 지난 17일부로 항공보안등급을 ‘관심’에서 ‘주의’(총 5단계 중 3번째 단계)로 한 단계 격상하여 여객 보안검색 등을 강화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인천공항 테러 대비계획에 대한 보고와 현장점검을 실시한 국토교통부 장관과 1차관, 군사령관은 인천공항의 테러 대비태세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인천공항은 ‘인천공항 테러보안대책협의회’를 주축으로 인천공항공사와 서울지방항공청을 비롯한 상주기관 12개 기관이 실시간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춰,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천공항 테러보안대책협의회는 러시아 여객기 추락사건이 발생했을 때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테러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인천공항 보안기관과 합동으로 특별보안점검을 실시하여 인천공항의 보안 취약요인을 제거하는 등 테러 가능성을 원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24일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시 중구청(구청장 김홍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와 함께 인천시 중구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희망의 활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인천공항공사 임직원 40여 명과 중구청 공무원 20여 명은 이날 인천 중구 북성동 일대 연탄 난방을 하는 15가구에 4,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인천공항공사 경영지원처 주견 처장은 “활주로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공항 임직원들과 중구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중구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희망의 활주로 스토리’를 인천공항 SNS 채널로 공유하여 추가적인 후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가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국무총리표창 수상기업과 ‘대한민국 좋은기업’ 교통부문 1위에 연이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인천공항공사는 1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은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진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관련 국내 최대 정부포상이다. 국내 114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전수심사를 거친 뒤 2차로 서류심사, KoBEX SM(정부 주관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 소비자평가, 국정과제 이행성과 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이 선정됐다.인천공항공사는 이에 앞서 17일에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좋은기업’ 시상식에서 교통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좋은기업 지표’는 2012년 서울대 경영정보연구소에서 개발한 지표로서, 경영성과, 고객만족, 사회공헌, 인재존중, 창조경영 등 22개 항목에 대해 전문가 평가와 국민 설문을 바탕으로 수상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인천공항공사는 그동안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사회책임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