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다.
경북에서 자동차 분야에서는 6840대를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조기 마감된 안동시와 예천군 등 일부 시군은 2차 모집기간(6~10일)에 추가 신청을 받는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모집 중으로, 전기·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월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 목표를 달성하면 장려금을 지급한다.
경북도의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총 사업비는 에너지 분야 14억원, 자동차 분야 2억7800만원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위해서는 에너지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상업시설은 실제 사용자, 일반 가구는 세대 구성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차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모집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비사업용 차량이고,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자동차 분야 참여자는 주행거리 실적을 반드시 등록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 대상자의 인적사항과 계좌정보가 불일치하면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지키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