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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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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협조합장, 농업부문 지원 위한 조세특례 연장 등 정책 지원 요청

‘대정부·국회 건의문‘ 전달...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국고보전 연장 등 농업 현안 반영 건의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6일 국회를 방문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지원 강화를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국제분쟁 심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이양 국고보전 연장 △농축협 보험특례 일몰기한 연장 △취약 노인계층 국산유제품 지원사업 도입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 요청이 담겼다.

 

건의문은 장영길 조합장(충남 송산농협), 진경만 조합장(서울축산농협), 장순석 조합장(서울강서농협) 등이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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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