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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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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이익 57조2000억원 발표

7일, 올해 1분기 잠정실적 발표...전기 대비 영업이익 185% 증가
전년 동기대비 매출 68.06%, 영업익 755.01% up....반도체 호황 영향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2025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가 증가했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다.


삼성전자의 2026년 1분기 실적 급증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핵심 원인으로 분석됐다. 여러 언론을 종합해 볼 때, D램·낸드 메모리 가격 급등,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확대, 파운드리 사업 회복이 실적을 견인했다.


먼저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D램·낸드 가격이 90% 이상 급등했다. 이에 반해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며 가격 상승 효과가 극대화됐다.

 


둘째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이 확대됐다. 삼성전자가 6세대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했으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 것이 실적 증가의 원인이다.


셋째는 파운드리 사업 회복이다. 첨단 공정 수요 증가로 파운드리 실적이 개선됐으며, AI 칩 수요와 맞물려 수익성을 회복했다.


넷째는 스마트폰(MX)·가전(DX) 부문은 제한적 개선에 그쳤으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한 것도 주요한 원인이 됐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사전에 제공해 왔다. 향후 회사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은 답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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