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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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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인천공항공사, 가족친화 우수기업 국무총리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호진)는 22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으며,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 가족친화제도 구축과 실행에 있어 특히 우수한 실적을 보인 기관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2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후 두 번째 수상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육아휴직제 시행,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직원의 출산 및 양육시기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아이낳기 좋은 기업’에 걸맞은 제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도 활용을 독려하여, 전체 직원의 31%가 육아와 자기개발을 위해 이용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정시퇴근의 날, 연속5일 휴가사용제도 등을 운영하여 직원이 여가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호진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든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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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