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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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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인천공항공사 ‘2015 한국윤리경영 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윤리학회와 시사저널의 공동 주최로 열린 ‘2015 한국윤리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한국윤리경영 대상은 한국윤리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여, 윤리경영 확산에 기여한 바가 큰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임직원 윤리경영교육, 윤리강령 제정 및 서약제도, 전담부서 설치 및 운영, 우수자(팀) 포상, 임직원 평가 시 CSR(기업 사회적 책임) 성과 반영, 이행현황 정기적 진단 및 모니터링 등 총 6개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에 상이 수여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자체 윤리경영시스템을 확고히 정착시켜 왔을 뿐 아니라 청렴 교육과 캠페인, 윤리 간담회 등을 통해 4만여 명의 인천공항 종사자 모두에게 윤리경영을 전파하고자 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국민의 기업인 인천공항에서 윤리경영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핵심요소이자 세계적인 공항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윤리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시 점검하고, 앞으로도 윤리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부패 근절을 위한 명예 행동강령책임관 제도, 찾아가는 ‘청렴 현장클리닉’, 윤리실무위원 워크숍과 협력사 윤리 간담회개최, 맞춤형 청렴교육 참여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박완수 사장 취임 이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항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사규 재정비 등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윤리경영 대상 수상에 앞서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국무총리표창, ‘대한민국 좋은 기업’ 부문을 수상하는 등, 윤리라는 핵심가치가 기업의 성과창출에 주요한 지표임을 보여준 공기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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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