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내 IT 계열사인 신세계I&C에서 26일 약 8만명의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의 사번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유출 원인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인지 내부자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신세계I&C는 이날 배포한 공지문을 통해 “신세계그룹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유출된 정보는 사번, 일부 직원의 이름, 소속 부서 그리고 IP 주소 등”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회사 인트라넷 계정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고객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신세계I&C는 설명했다. 신세계I&C는 “사고 인지 즉시 관련 시스템 및 계정에 대한 긴급 점검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기관에도 신고를 마쳤고, 사고 원인과 영향 범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고 이후 신세계 측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메일로 들어오는 피싱 이메일에 주의하고 의심되는 접속이 발생하는 것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아직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 원인이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외
‘M이코노미뉴스’에서 한 주간 놓치지 말아야 할 국내외 주요 IT 이슈 3가지를 선정, 요약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주에는 프랑스 국영 우편 서비스 ‘라 포스트’가 네트워크 장애로 디지털 서비스 전면 마비됐다는 소식, 일본이 고령화·기술 격차 속 첫 ‘AI 기본계획’을 채택했다는 소식, 미국에서 AI 장난감이 기술 편의는 뛰어나지만 기술적·윤리적 검증 부족으로 아동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는 소식 등 세 가지를 단신으로 소개합니다. 1. 프랑스 ‘라 포스트’, 네트워크 장애로 디지털 서비스 전면 마비 프랑스 국영 우편 서비스 ‘라 포스트(La Poste)’는 이달 23일 대규모 네트워크 장애로 인해 디지털 뱅킹과 온라인 서비스 전반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블리핑컴퓨터 등 보안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번 장애로 주요 웹사이트, 모바일 앱, 디지털 신원 인증 서비스, 디지포스트(Digiposte) 문서 저장 플랫폼 등 다수의 온라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접속 불가 상태에 놓였다. 일부 우체국 지점에서도 서비스 중단이 발생했지만, 라 포스트는 고객들이 창구를 통해 은행 및 우편 업무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 포스트와 산하 은행 부문인 라방크 포스탈(La Ba
삼성전자가 삼성TV 플러스에 AI로 2000년대 과거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AI 통합 채널’을 운영한다. 이번 채널을 통해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K-드라마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과거 저화질로 촬영된 드라마를 생성형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4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복원했다. 이를 통해 부모 세대가 즐겨보던 추억의 명작 드라마를 자녀 세대와 함께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토마토 등 드라마도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에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화질 업스케일링 △음질 리마스터링 △줄거리 소개 △이야기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화질 업스케일링'은 노이즈 제거, 색 표현 개선, 디테일 강화 등을 통해 2000년대 드라마의 감성을 현재 시청 환경에 맞춘 고품질 화면으로 보여준다. '음질 리마스터링'은 AI로 등장인물 목소리와 배경 소리를 분리해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목소리의 저음부를 되살려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했다. 또 'AI 시놉시스'는 줄거리를 소개하는 기능으로 회차별 핵심 줄거리를 요약해줘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24일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데이터 생성·공유·활용사업 추진 △로봇·자동차·팩토리 등 부문별 AI 모델 개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사업 착수 △다크팩토리 기술 확보로 AI 팩토리의 수출 산업화 △5극 3특 등과 연계한 지역 AX의 본격 확산 등 내년도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 AX 전환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만든 1,0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연합체이다.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AI 예산 중 7000억원을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M.AX 얼라이언스는 올해 9월 10일 출범 이후 100여일이 지난 가운데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먼저 얼라이언스 참여기관은 300개 더 늘었다. 출범 당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1000여개 기관이었지만, SK, 롯데호텔, 코넥 등 300여개 기관이 추가로 합류하며 참여기관은 1300개로 늘어났다. 양적 성장 외에도 협력 사업들도 순항 중이다. AI 팩토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등이 새롭게 참여하며 누적 사업은
정부가 2035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3~61%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COP30에서 이에 기반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 의지를 밝혔다. 우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7억8390만 톤에서 지난해 6억9160만 톤(잠정)으로 감소한 상태다. 국내 가전업계도 절전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해 전력 사용 최적화와 DR(Demand Response, 수요반응) 서비스를 확대하고, LG전자는 ‘LG ThinQ’에 기반해 지자체와 협력,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와 주민 DR 서비스에 참여 중이다. 위니아전자는 고효율 제품 확산, IoT 기반 원격제어 가능 등 절전형 스마트가전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AI 기능 접목한 에너지 절약모드, 원리 분석해 보니 AI 절약 모드의 핵심은 ‘학습을 통한 최적화’에 방점을 찍는다. AI의 3단계 절약 프로세스는 △1단계 : 패턴학습 △2단계 : 환경 분석 △3단계 : 에너지 최적화 등으로 구분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을 학습한다. 예를 들어, 냉장고 문을 자주 여는 시간대, 세탁기를 주로 사용하는 요일과 시간대, 에어컨을 켜는
아시아나항공에서 24일 해킹 공격을 받아 임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무렵 사내에 개인정보 유출 통지문을 긴급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지문에서 하루 전에 해외 서버의 비인가 접근을 통해 사내 인트라넷 텔레피아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해킹)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1만여명에 대한 △이름 △전화번호 △인트라넷 계정 △암호화된 비밀번호 △사번 △부서 △직급 △이메일 주소 등이다. 이번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서 임직원을 제외한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유출 사실 인지 즉시 불법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며 “임직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에 신속히 알린 후 시스템 관리자 계정과 패스워드 변경 등 필요한 보호 조치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사고는 고객 정보가 아닌 항공사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사내 직원들에 제한된 탓이어서 그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HARMAN)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 AG, 이하 ZF)‘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했다. 이번 ZF사의 ADAS 사업 인수는 15억 유로(한화 약 2조6000억원) 규모로,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지 8년 만의 전장사업 인수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전자는 고성장 중인 전장사업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에서 공조, 독일 ZF사 ADAS 사업으로 전장, 미국 마시모(Masimo)사 오디오 사업으로 오디오, 미국 젤스(Xealth)에서 디지털헬스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인수하는 등 대규모 M&A를 성사시키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ZF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종합 전장 업체로 ADAS, 변속기, 섀시부터 전기차 구동부품 등까지 사업 영역이 폭넓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사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업계 1위 입지를
카카오(KAKAO)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카카오는 ESG 세부 항목별 심사에서 모두 최고 점수 구간을 기록하며 ‘사회공헌 조직문화를 구축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개선하는 단계’로 평가받았다. 또 회사는 2023년 제주 지역 본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참여한 이후 매년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그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제주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 회사는 대표적으로 △제주도민의 공익적 소원을 실현하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도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카카오트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 19만 2000여명의 휴대전화번호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12일에 발생했으며, 공익 제보를 통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신한카드는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을 올렸다. 박창훈 대표 명의로 올라온 사과문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는 일부 가맹점 대표의 휴대전화번호이며, 일부 가맹점 대표자는 이름, 생년월일, 성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유출 사고는 내부 직원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일부 가맹점 대표자의 이름, 생년월일 등 유출 정보는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신한카드 직원을 통해 유출됐다”며 “해당 정보는 카드 모집 영업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추가 유출을 차단 조치하고, 내부 프로세스 점검을 완료했다”고 안내했다. 회사는 지난달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공익 제보가 접수됐다며 사전 자료 제출을 요청받았다. 제보자는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고 신고한 것
LG유플러스는 자사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부스터스 시즌4’ 활동을 통해 총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2900만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3년 시작해 올해 시즌4를 맞은 ‘부스터스’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선발, 회사의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닌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 부스터스만의 특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의 ‘부스터스’는 여려 멍의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방식으로 회사의 브랜드 경험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온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3월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부스터스 시즌4에는 총 258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활동기간 792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기간 누적 조회수는 총 2900만회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4 활동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크리에이터간 교류 확대 △인공지능(AI) 전문가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 교육 △MWC 25·유튜브 펜페스트 등 현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쿠팡 3370만명, SK텔레콤 2600만명, KT 불법 펨토셀 침투, 롯데카드 패치 미적용으로 대규모 유출 등 올 한해 통신, 유통, 카드사 등 전 업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며 ’역사상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해‘라는 오명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자료를 공개한 87개 사의 정보기술부문 투자액은 2022년 16조4667억원에서 지난해 21조6071억원으로 3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정보보호부문 투자는 9602억원에서 1조2756억원으로 32.8%가 늘었다. 그러나 정보기술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의 비중으로 보면 5.8%에서 5.9%로 0.1%포인트 늘어나 사실상 변화가 없었다.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 비중도 소폭 증가에 그쳤다. 조사 대상 기업들의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 수는 2022년 3044명에서 지난해 3723명으로 22.3% 증가했다. 하지만 정보기술 부문 전체 인력 대비 비중은 6.4%에서 6.7%로 0.3%포인트 늘어났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
넥슨(NEXON)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게임 17종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함께 하는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마비노기,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카스온라인, 바람의나라,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사이퍼즈, 마비노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 키우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히트2, V4 등이다. 먼저,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작은 눈사람의 첫 번째 부탁을 시작으로 레벨 범위 몬스터를 처치해 '깨끗한 눈' 10개를 획득하는 총 세 차례의 부탁을 수행하면 '작은 눈사람의 산타 양말', '작은 눈사람의 루돌프 양말', '작은 눈사람 탈 교환권' 순으로 기념 보상을 지급한다. 18일~31일에는 '헤네시스', '세르니움 광장', 소멸의 여로 '이름 없는 마을', 오디움 '연구자들의 도시'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맵과 배경음악을 선보인다. ‘FC 온라인’은 25일과 내달 1일에 ‘PC방 및 집 버닝 이벤트’를 통해 각 장소에서 120분 접속하면 ‘수수료 쿠폰’, ‘선수팩’, ‘BP’ 등을 선물한다. 또 이달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일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
카카오(KAKAO)가 연말을 맞아 새롭고 특별한 콘텐츠 경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따뜻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챗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한 연말 캠페인 ‘메리톡마스(MERRY TALK MAS)’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일상 속에서 AI를 통해 이색적인 소통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챗GPT for Kakao’는 카카오가 오픈AI(OpenAI)와 협업을 통해 올해 10월에 새롭게 선보인 AI 서비스다, 카카오의 플랫폼 및 다양한 서비스를 최신 오픈AI 기술과 결합해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하며,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손쉽게 AI를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카카오톡 내 캠페인 배너를 클릭해 챗GPT for Kakao 서비스에 진입하면 카드 생성을 위한 프롬프트 메시지가 자동으로 입력된 화면을 만나볼 수 있다. 양식과 규칙에 맞춰 친구나 가족, 지인 등에게 보낼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한 뒤 이를 발송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 크리스마스 카드는 문자를 조합해 그림이나 단어를 만들어 내는 ‘아스키 아트(ASCII Art)’ 디자인을
크래프톤(Krafton)의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이 스팀(Steam) 겨울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팀이 매년 진행하는 대규모 시즌 할인 행사로, 연말을 맞아 글로벌 이용자들이 딩컴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겨울 할인 기간에 딩컴 본편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운드트랙이 포함된 꾸러미 구매 시 최대 30%가 할인된다. 할인 기간은 한국시간 기준 이달 19일부터 내달 6일 오전 3시까지다. 꾸러미에 포함된 사운드 트랙(OST)은 딩컴 고유의 감성을 담은 총 43개의 배경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팬은 물론 차분한 어쿠스틱 음악을 선호하는 이용자도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딩컴은 오스트레일리아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James Bendon)이 개발한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섬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탐험, 제작, 사육, 농사, 채집, 사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섬을 꾸미고, 개성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딩컴은 3년 전 7월 Steam Early Access
컴투스(com2us)는 일본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Gachiakuta)’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치아쿠타’는 슬럼가에서 자란 소년 루도가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는 배틀 액션 TV 애니메이션으로,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와 독특한 그래피티 감성,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가치아쿠타는 최근 애니메이션 전문 글로벌 OTT 크런치롤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 평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일본을 포함해 동남아·유럽 등 여러 지역의 주요 OTT에서도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의 설정과 분위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해 신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을 서바이벌 액션 RPG로 제작하고 있다. 괴생명체가 도사리는 지역에 진입해 미션을 수행하고 안전 구역으로 복귀하는 흐름을 중심으로 하며, 각 인물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을 콘솔 및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XBOX, 스팀 등이며, 카툰풍 그래픽에 스타일리시한 작화를 살린 비주얼, 특색있는 스토리 등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매력을 콘솔·PC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다.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