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5.3℃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5.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구름많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메뉴

정치


이재정, "혁신교육으로 교육혁명 이뤄갈 것"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8일 오후 양평오일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학교의 교실혁명이 공간혁명으로, 그리고 교육혁명으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기보다 학생들이 공부할 동기를 만들어주고, 자립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교육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를 마을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이 후보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수업을 만들어나가는 교실혁명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없애는 공간혁명, 나아가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농·산·어촌은 학교가 마을의 중심이 되기에 충분하다”면서 “학교를 마을 공공인프라의 중심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농산어촌 격오지 마을 공공인프라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 학교 도서관, 영상관 등 시설을 학부모, 주민 이용(지자체와 협력) ▲ 농산어촌 학교 현대화 사업시 마을, 학부모 요구 반영 등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혁신학교와 꿈의 학교, 꿈의 대학으로 교육혁명을 이루어 가겠다고 말한 이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꿈과 미래를 갖는, 교육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