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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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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선영 후보 "대입정보 포털사이트 '픽미업' 개설하겠다" 밝혀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열린교육공약' 프로젝트 3호 공약으로 가수, 댄서, 배우 등 연예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대입정보 포털사이트 '픽미업'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픽미업'은 연예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학과별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시 상담, 성적관리는 물론 오디션, 캐스팅 정보까지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정보가 한 곳에 모여 있는 포털사이트다.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대학의 학과와 특성 등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되며, 재학생들의 익명 커뮤니티 공간에서 선배에게 듣는 학교생활 및 학교 관련 다양한 궁금증도 해결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예체능 입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교육 부담도 대폭 줄이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학생 간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 후보의 또 다른 공약인 '서울형 방과후학교 교육공사'에서 관리하는 전문 강사진이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방과 후 수업에서 노래·연기·춤 등 맞춤형 수업도 강의한다. '픽미업' 공약은 박선영 선거캠프 대변인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연극영화과 출신 이다혜 부대변인이 박선영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대입컨설팅 시스템 '서울 진학 넘버 One' 시스템을 발전시켜 만들었다. 

 

이 부대변인은 "연극영화과는 물론 방송연예과 등 연예인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시정보가 부족해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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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