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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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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imple. Lab’ 광고,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현실적인 서사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온라인 공감대 형성
고객 참여 프로그램 ‘Simple. Lab’, 브랜드 전략 ‘Simply. U+’와 함께 주목

 

LG유플러스가 선보인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수상작인 ‘Simple. Lab-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의 문자 메시지를 소재로 한 현실적인 서사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든든했던 아버지가 디지털 장벽을 느끼는 순간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해,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것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Simple. Lab은 LG유플러스 고객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통신 생활을 바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통합 앱 U+one을 통해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으며, 반영된 아이디어와 연구 중인 아이디어는 주기적으로 공유된다. 실제로 고객이 제안한 상품과 기능이 구현되고 있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의 기반이 된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는 지난해 11월 공개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복잡함을 줄이고 불편을 해소해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복잡한 통신 구조에서 본질에 집중한 상품, 투명한 가입 조건, 쉬운 접근성,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를 통해 ‘심플한 통신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광고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Simply. U+의 가치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하고,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가 고객 중심 혁신 전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단순한 광고를 넘어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브랜드 경험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최근 ‘Simply. U+’ 전략은 복잡한 통신 환경을 단순화해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투명한 요금제와 명확한 메시지, 쉬운 접근성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또 회사는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IaaS)을 운영하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ISO 정보보호 인증 4종을 획득해 보안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 경험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회사는 2024년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디지털 고객경험지수’에서 통신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콜센터 품질지수에서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고객 응대 역량을 입증했다.


이처럼 LG유플러스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 중심 혁신과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모라는 두 가지 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Simply. U+’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더 명확하고 단순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클라우드와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LG유플러스의 ‘Simply. U+’는 복잡함을 제거하고 사람 중심으로 접근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기술보다 고객의 일상과 감정을 우선시하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U+one 앱 개편을 통해 자주 쓰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투명한 요금제를 도입해 복잡한 혜택 구조 대신 이해하기 쉬운 체계를 마련했다. 또 가입과 이용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Simple. 번역기’다. 긴 메시지 속 숨은 의도와 감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는 기능으로,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Simply. U+’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 명료함, 신뢰라는 가치를 제공하며, 통신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 슬로건을 넘어, 고객 경험 전반을 재정의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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