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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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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정, "9년 흘렀어도 여전히 그분 그리워”


참여정부 통일부장관을 지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9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그분이 그립다"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에서 이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과 원칙이 바로서는 공정사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면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역시 그런 원칙 아래 진행됐다. 김정일 위원장을 향해 자주와 주체, 실체적인 평화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설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노 전 대통령을 회고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앞에 섰다"면서 "각국의 관계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을 고차방정식 풀듯 해석해야 한다. 미정상회담 이후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도 같은 맥락에서 미래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면서 "오늘은 모두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임원진,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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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