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2.0℃
  • 맑음대구 21.3℃
  • 맑음울산 23.6℃
  • 맑음광주 22.2℃
  • 흐림부산 24.8℃
  • 맑음고창 21.1℃
  • 구름많음제주 25.5℃
  • 맑음강화 21.4℃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7℃
  • 맑음강진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메뉴

반도체·통신


LG유플러스, 새해맞이 대표 멤버십 ‘유플투쁠’ 혜택 강화

‘배민클럽 2개월 이용권’ 혜택도...다운타우너·스타벅스 등 쿠폰 증정
10·20대 스타벅스·컴포즈커피, 30대 이상 파리바게뜨·아웃백 인기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강화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에 LG유플러스 U+one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번 새해에는 지난해 매월 할인 쿠폰이 완판됐던 배달의민족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배달의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VIP 등급 이상이면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민족 할인 쿠폰도 계속된다. 13일에는 ‘배달의민족×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 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풍성한 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맞춤형 혜택도 추가했다. 상세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이 있다.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고객을 위한 장기고객데이 혜택도 마련했다. 장기고객은 △뮤지컬 ‘비틀쥬스’ 40% 할인 △전시 ‘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30% 할인 △‘레고랜드’ Park 1일 이용권 1+1 증정 등 다양한 고객체험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월 진행하는 ‘유플투쁠 PLAY’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나만의 유플투쁠 혜택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 접속 후 이벤트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29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1명), 영화 예매권(200명), 스타벅스 딸기라떼×케이크 세트(200명), 깐부치킨(200명) 등을 선물한다.


한편 LG유플러스 멤버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월 평균 51개의 제휴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제공된 혜택 중 월평균 고객 1인당 4.5건의 혜택을 사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사용 데이터를 보면, 10·20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컴포즈커피 등 커피 관련 혜택이 인기를 끌었고, 30대 이상에서는 파리바게뜨, 아웃백 등 외식·푸드 혜택에 관심도가 높았다. 회사는 지난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도 고객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새해를 맞이해 식음료,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기 브랜드로 준비했다”며 “올해도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수력발전소 터널서 2명 극적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발전소에 고립된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네팔군 등 구조대는 4일(현지시간)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을 수색하던 중 네팔인 직원 2명을 잇달아 구조했다. 구조된 직원은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씨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씨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에는 먼저 구조된 사씨가 온몸에 진흙이 묻은 채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현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이후 두 번째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했다. 수색 작업에 참여해온 람 네우파네 네팔 의원은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우파네 의원에 따르면 구조대는 수색 과정에서 터널 안쪽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구조팀이 "당황하지 마세요. 구조하러 왔습니다"라고 외치자 터널 내부에서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