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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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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원천리천'을 청결하게 만든다

- 수원시 영통구, 원천리천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사업 펼쳐
- 봄맞이 정비로 한층 더 쾌적한 하천 이용 공간 조성

수원지역의 대표적인 4대 하천 가운데 하나인 '원천리천'.

 

'원천리천'은 광교산을 발원지로 원천하천을 지나 황구지천과 합류해 서해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하천 길이만도 11.6㎞에 이르는 규모가 큰 하천이다.

 

 

특히 '원천리천'은 도심지를 관통하기 때문에 수원시가 원천리천변을 이용해 조깅과 걷기운동을 할수 있는 운동길을 조성했고 운동기구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원천리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원천리천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영통구가 환경정비사업을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오늘(13일), 원천리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원천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천리천변에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 하천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책로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장수석구청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 및 불필요한 식생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보행 동선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구는 이번 정비로 원천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휴식과 여유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계절별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 내 하천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이어 나갈수 있도록 전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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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