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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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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반갑다! 2019!!

 

2019년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이 붉은 기운을 내뿜으면 힘차게 떠올랐다. 1일 아차산 해맞이광장 일대는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산을 오른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긴 시간 영롱하게 떠오르는 새해 첫날의 해를 떠오르길 기다리던 사람들은 정작 구름에 가려 떠오르는 해가 제대로 보이지 않자, 아쉬움에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같은 시간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2019년 첫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한 해 소원을 빌었다. 휴대폰에다 붉게 떠오르는 해를 담기 위해 숨을 죽이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두 손을 모아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먼 수평선 너머 붉은 태양을 모습을 나타내자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를 지르기도 했다. 긴 호흡을 끝낸 해가 단 순간에 모습을 나타낼 때는 바다의 물결도 잔잔한 파도를 만들어 내며 올 한해의 행운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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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