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3℃
  • 맑음강릉 28.7℃
  • 구름많음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5.4℃
  • 구름많음대구 27.2℃
  • 구름많음울산 25.4℃
  • 구름많음광주 27.6℃
  • 맑음부산 26.4℃
  • 맑음고창 24.6℃
  • 맑음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3.0℃
  • 맑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26.2℃
  • 맑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2026년 08월 19일 수요일

메뉴

사회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박은빈 출연 확정

 

올 여름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호러 스릴러 ‘오늘의 탐정’에 박은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박은빈은 ‘패기 충만 조수’ 정여울 역을 맡아 올 여름을 서늘하게 만들며 시청자의 마음을 접수할 예정이다.

 

KBS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 비욘드 제이)은 귀신과 싸우는 탐정 이다일과 패기 충만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로, 위트 있고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인정받은 드라마 ‘김과장’의 이재훈 PD와 드라마 ‘원티드’로 쫄깃한 필력을 입증한 한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빈은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 역으로 출연한다. ‘정여울’은 진짜 목적을 숨긴 채 탐정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10년간의 알바로 다져진 패기와 귀신을 꿰뚫는 센스를 무기로 미스터리의 실체를 쫓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집념이 귀신과 싸우는 탐정 이다일의 판박이로, 이다일-정여울의 추적 케미스트리가 한 여름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전작 ‘원티드’에서 매력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탄생시킨 한지완 작가와 박은빈의 만남은 색다른 여성 캐릭터 탄생을 예감케 한다. 이에 박은빈의 거침없는 직진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정여울 역을 맡은 박은빈은 "이재훈 감독님과 한지완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크다. 좋은 제작진을 만나 한 여름을 무섭고 짜릿하게 보낼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렌다. 완전 충전된 마음으로 정여울을 한껏 사랑하겠다”라고 열정을 가득 담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오늘의 탐정’ 측은 “박은빈이 갖고 있는 야무짐과 강단 있는 모습이 정여울과 싱크로율이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이기 때문에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캐릭터인 정여울 역시 잘 소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이다.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 방울 피로 10분 만에 혈관질환 진단...한국 연구진 ‘SAFE 플랫폼’ 개발
국내 연구진이 피 한 방울만으로 약 10분 안에 혈관질환 관련 분자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초고속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복잡한 전처리 과정 없이 혈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직접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응급실 등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준엽 교수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홍선기 교수 공동연구팀은 혈장 내 세포외소포를 별도로 분리하거나 RNA를 추출하는 과정 없이 miRNA를 직접 검출하는 ‘SAFE’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바이오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스몰(Small) 최신호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세포외소포는 세포가 분비하는 수십~수백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로,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핵산·miRNA 등을 담고 있어 차세대 액체생검의 핵심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분석 방식은 세포외소포를 분리하고 RNA를 추출하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이 필수여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문 장비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음파를 이용해 리포좀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