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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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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자친구',11월 수목 편성...송혜교-박보검 특급 조합

 

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드라마 ‘남자친구’가 오는 11월 수목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 측은“’남자친구’가 tvN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드는 '불상사'가 되어버린 아름답고 슬픈 운명적 사랑이야기이다.

 

오랜 공백을 가졌던 송혜교-박보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남자친구'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송혜교-박보검과 유영아 작가-박신우 감독, 그리고 본팩토리가 합심해 만드는 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11월 안방극장에 상륙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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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펄펄 끓는다…‘체감 35도’ 전국이 갇힌 거대 찜통
서울 전역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 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 밀집지역 관리 인력 확대와 상담·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에는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각 자치구도 상황실을 운영하며 냉방시설과 무더위쉼터를 관리하고 응급구호 물품을 비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청사를 사용하는 강북구를 제외한 서울 24개 자치구는 구청사를 24시간 개방하는 무더위 대피 공간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광판과 홈페이지, 안전안내문자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