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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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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자친구',11월 수목 편성...송혜교-박보검 특급 조합

 

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드라마 ‘남자친구’가 오는 11월 수목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 측은“’남자친구’가 tvN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자친구’는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Ex-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송혜교 분)과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이 서로의 삶을 뒤흔드는 '불상사'가 되어버린 아름답고 슬픈 운명적 사랑이야기이다.

 

오랜 공백을 가졌던 송혜교-박보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남자친구'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송혜교-박보검과 유영아 작가-박신우 감독, 그리고 본팩토리가 합심해 만드는 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11월 안방극장에 상륙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찌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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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2만4000명 개인정보 외부 노출
한국전력 직원 2만4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정보가 어떤 경로로 외부에 공개됐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일반 고객 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게 한전 측의 설명이지만,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사고라 우려를 사고 있다. 한전은 1일 오후 3시 59분경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사실상 직원 전체인 2만4000여 명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이다.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식별번호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한전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직원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외부 웹페이지 운영사에 정보 삭제를 요청했다. 현재 해당 웹페이지에 노출됐던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 한전은 비상 대응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유관 기관과의 합동 및 자체 조사를 통해 정확한 노출 경로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직원들에게는 문자와 이메일 등을 통해 사고 경위와 2차 피해 예방 조치를 개별적으로 안내했다. 피해가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