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슈주 이특 VS 샤이니 온유, 몸개그 작렬 ...최초 불꽃튀는 예능경쟁

슈퍼주니어가 SM 직속 선후배 사이인 샤이니와의 대결에서 첫 패배를 맛봤다.

 

지난21일 방송된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3회에서는 샤이니가 패기롭게 슈주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SM 대표 ‘예능돌’ 타이틀을 두고 자존심을 건 최초의 예능 맞대결이 펼쳐진 것.

 

샤이니는 오프닝부터 슈주의 승부욕을 자극했으며, 민호는 “태민이 없어도 형들을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두고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검증대결 1라운드 ‘라이어왕’에서는 희철과 키가 초성게임으로 맞붙었다. 게임은 초성만 보고 단어를 맞춰야 하는 생소한 게임.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두 사람 중 희철의 빠른 눈치와 번뜩이는 센스는 키를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지는 검증대결에서 온유의 특기인 다트를 검증시간이었다. 다트 게임으로 맞붙은 동해와 온유는 ‘다트 무능력자’에 버금가는 뜻밖의 실력을 선보여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다트판의 거리가 자꾸만 가까워졌지만 두 사람이 던진 14발의 다트에서 단 2개의 풍선만이 터져 보는 이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결국 마지막 차례였던 온유가 풍선을 정확하게 맞추며 가까스로 샤이니가 승리를 얻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희철이 키를 가볍게 이기는가 하면 온유가 극적으로 승리를 만들어내자 여기까지는 샤이니 멤버들의 몸풀기였다는 사실을 슈주 멤버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러나 온유의 승리로 탄력을 받은 민호가 극강의 승부욕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민호의 특기인 축구를 검증하기 위해 즉석 승부차기 대결이 펼쳐진 것. 은혁과 대결에 나선 민호는 코끼리코를 10바퀴 돌고서도 빠른 스피드로 은혁의 골문을 완벽히 갈라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

 

민호의 완벽한 축구실력에 위기감을 느낀 슈주는 다시 한번 대결을 제안하고 양 팀의 리더 이특과 온유가 선수로 나서면서 빅매치가 성사됐지만 결국 어지럼을 견디지 못하고 골대를 코 앞에 둔 채 함께 쓰러져 허우적거리며 ‘침대 축구’ 몸개그로 빅웃음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온유가 이특을 제치고 넣은 골로 샤이니의 승리가 확정되자 슈주 멤버들은 작전 타임을 갖기에 이르렀다. 2라운드 대결은 거꾸로 말한 문제를 듣고 정답을 맞추는 ‘로꾸거왕’을 선택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희철과 예성은 샤이니 팀에서 슈주 멤버들을 돕는스파이로 활약했지만 샤이니 키의 역대급 활약에 속수무책이었다. 샤이니가 막판까지 거침없는 승부욕을 발휘하자 ‘예능킹’ 슈주의 연승이 저지되며 샤이니의 최종 우승이 확정됐다.

 

이날 방송은 계속되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다트 대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준 온유, ‘체육돌’ 다운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가진 민호, 역대급 청각능력과 번뜩이는 센스의 키까지 최고의 팀워크로 SM 선배 슈주를 가볍게 눌렀다. 슈주도 예능 대결로 처음 만난 샤이니 동생들의 예능 실력에 리스펙을 보이며 두터운 우애을 다졌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샤이니도, 슈퍼주니어도 되게 잘한 거 같아요! 이렇게 즐기는 거 좋아보여요“, “샤이니 넘나 잘하네~! 이젠 예능도 어렵지 않아요“, “샤이니 활약 재밌어. 슈주형님들 이런프로 좋네요“, “슈주-샤이니 합이 좋네요“, “김귀범 너무 웃겼어.예능도 잘하는 샤이니 좋아요~!“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슈퍼TV’ 2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XtvN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