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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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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듀 정형돈·데프콘 ‘주간아이돌’ 하차…새 MC로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

7년 동안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C를 맡아온 정형돈과 데프콘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두 MC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건넸다. 


먼저 정형돈은 “오늘로써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 지난 7년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하차 소감을 말했다.


데프콘은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주간아이돌’은 팬 여러분과 아이돌 분들의 사랑으로 꾸몄던 프로그램”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수많은 아이돌 프로그램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흥망성쇠를 거듭한 7년 동안 묵묵히 최고의 자리를 지킨 ‘주간아이돌’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특유의 친밀하고 편안한 진행이 돋보였다.


여기에 제작진들의 방대한 아이돌 지식을 토대로 수많은 아이돌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발굴했으며, 신인 그룹은 물론 빅뱅, 소녀시대, 엑소,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 최정상의 아이돌들이 ‘주간아이돌’을 앞다퉈 찾았다,


‘주간아이돌’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엔 케이블 방송 대상에서 프로그램으로 예능 코미디 부문 대상을 수상, MC들은 베스트 예능 MC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간아이돌' 새로운 MC로는 이상민, 김신영, 유세윤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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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