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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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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몬스타엑스, ‘밥 잘 먹는 예쁜 누나’들의 폭소만발 야유회

 

몬스타엑스가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며 ‘대유잼’ 예능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2일 방송된 몬스타엑스의 단독 리얼리티 JTBC2 <MONSTA X-ray 3>(이하 몬스타엑스레이 3)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지난주에 이어 계모임에 모인 누님들로 노래자랑과 야유회를 즐기고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

 

몬스타엑스는 복사꽃 마을 주민들이 모인 무대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담은 노래자랑을 펼쳤다.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는 사람이 노래자랑 우승자가 되기로 한 가운데, 원호는 제일 먼저 장윤정의 ‘어머나’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원호는 간드러진 라이브와 소름 끼치는 곡 해석 능력으로 재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마을 주민들이 16명 중 15명이 표를 던지며 가장 먼저 1위를 차지했다.

 

원호에 이어 민혁은 태진아의 ‘사랑은 돈보다 좋다’로 자신만의 소울이 담긴 무대를 꾸미며 12표를 받았다. 이어 남진의 ‘둥지’를 부른 셔누는 관람석에 앉아있던 아주머니들을 모두 일으켜 세우며 댄스를 함께하며 총 14표를 얻었다.

 

아이엠 역시 남진의 ‘님과 함께’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노래자랑 무대는 순식간에 댄스 무대로 바뀌며 10표를 받았다. 기현은 메인 보컬답게 소울 충만한 음악으로 맛깔나게 무대를 채워 12표를 획득했다.

 

노래자랑의 압권은 주헌의 무대였다. 주헌은 다른 멤버들이 마을 주민분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트로트를 부른 가운데 혼자 록인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선택했다.

 

주헌의 예상을 뛰어넘는 선곡에 마을 주민분들은 모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으나 주헌은 무대를 꽉 채우겠다는 마음으로 열창했다. 기죽지 않고 록 본능을 선보인 덕분에 주헌은 12표를 얻었다.

 

이날 노래자랑의 최종 우승은 15표를 얻은 원호였다. 원호는 “이렇게 우승할 줄 몰랐는데 노래하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었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앙코르곡으로 다 함께 열창했다.

 

노래자랑에 이은 다음 야유회 순서는 마을회장의 어머니로 분한 부녀회장님과 함께하는 복숭아 전병 만들기였다. 복숭아 전병을 가장 잘 만들어 부녀회장님의 픽을 받은 3명의 멤버들은 무료로 전병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에 원호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을 이용해 전병의 반죽을 빚었고, 부녀회장님은 그런 원호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한다, 낫다”며 칭찬했다. 특히 누님들로 변신한 몬스타엑스 멤버들 중 누구를 며느리 삼고 싶으냐는 질문에도 원호를 선택하며 원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우여곡절 끝에 전병 만들기를 완성했고, 부녀회장님의 아들 역할인 형원이 1등, 복스럽게 만든 셔누가 2등을 차지했다. 이어 무한 애정을 받는 원호, 정성을 보인 민혁까지 합격했으나 접시에 1개가 아닌 2개를 담은 아이엠과 전병을 덜 익힌 기현은 탈락했다. 대추를 이용해 접시에 ‘언니’라는 글자를 적었다가 지운 주헌 역시 탈락을 받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몬스타엑스는 강릉 바다를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타기도 하고, 강릉의 다양한 맛집과 시장에서 다 함께 맛있는 커피와 음식을 먹으며 댄스 배틀을 펼치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를 제하로, 지난 5월 성료한 서울 콘서트에 이어 올해 8월까지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20개 도시서 개최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월드 투어 유럽 공연에 이어 최근 태국 방콕, 홍콩에서 월드투어 아시아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이 기세를 몰아 14일 대만에서도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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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