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음료(F&B) 업계에서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다. 피자 박스, 음료 컵, 포장지 등 익숙한 소재 위에 예술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고, 패키지 자체에 ‘경험하는 소비’를 녹여내 소장하고 싶은 콘텐츠로 만드는 전략이다. 피자 브랜드 플롭은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아티스트 박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작으로 홍선미 작가와 함께한 피자 박스를 선보였다. ‘No. 23 Happy Hearts’와 ‘No. 13 Love Balloon’ 두 가지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박스를 통해 홍 작가는 “버려지는 포장이 아니라, 간직하고 싶은 예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설록은 지난 4월 종이를 오려 붙인 기법으로 독특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 마키토이와 협업했다. 매거진 스타일의 북 패키지에 오설록의 다채로운 차를 담은 ‘티 베리에이션 오’와 베스트셀러 티백 10종을 담은 ‘프리미엄 티 컬렉션’ 등을 출시했다. 테라피 브랜드 티퍼런스는 내달 1일까지 백소영 작가와 함께하는 ‘A MOMENT OF TEAFFERENCE’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티퍼런스의 상징 컬러인 퍼플(Purple)을 중심으로, 작품 ‘Stella’ 속 뮤즈에
한국마사회가 지난 18일부터 사흘 간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에서 '불법도박 대응을 위한 사행산업 규제의 합리화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사회 관계자들은 20일 이번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지속 확산되고 있는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사행산업 규제 개선을 통한 해결방안 모색을 강조했다. 또한 사행산업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보다는, 사회적 순기능과 부작용을 면밀히 분석해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합리적인 규제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불법도박 대응을 위한 사행산업 규제 합리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관련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2일(현지시간) 미군의 핵시설 공습에 대해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거론하며 보복을 경고했다. IRGC는 이날 성명에서 "침략에 가담한 항공기의 비행 위치를 확인하고 감시했다"며 "역내 미군기지의 개수, 분포, 규모는 강점이 아니라 취약점"이라고 밝혔다고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다. IRGC는 "미국이 과거 실패했던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며 전략적 무능함과 역내 현실에 대한 무지함을 드러냈다"며 "미국 테러정권의 침략으로 이란은 자위권을 선택했고 침략자들은 유감스러운 대응을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이 미국 영토에 군사공격이나 테러공격을 하는 것은 적어도 단기간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이란이 미국에 직접 반격을 가하려고 시도한다면 비교적 가까이 있는 미군 기지들을 노릴 공산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2020년 1월3일 미군이 당시 군부실세였던 IRGC 쿠드스군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를 바그다드 공항 부근에서 드론으로 폭살했다. 5일이 지난 시점에서 IRGC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에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보복했다. 워싱턴DC의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CFR)에 따르면 이번 달 기준으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긴박하게 전개되자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에너지·공급망 상황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본사에서 최남호 2차관 주재로 비상대응반 비상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에너지, 수출, 물류, 공급망, 진출기업 등 국내 산업과 관련된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회의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코트라 등 기관과 대한석유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무역관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현지 상황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현재까지 우리의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에 직접적인 차질은 없으며, 수출, 공급망 등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일일 석유·가스 가격과 수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정유사, 석유·가스공사 등과 수급 위기 대응계획을 점검하는 등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에너지 수송의 길목 역할을 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국내 석유·가스 도입 선박들은 정상 운항 중이며, 석유·가스 국내 도입에도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미국의 기습적인 이란 공격과 관련해 우리 경제·산업 분야에 미칠 영향 전반을 살핀다. 산업부는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면서, 국내 에너지, 무역, 공급망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 종합상황점검 긴급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국내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인근을 항해 중인 유조선 및 LNG 운반선 등 선박의 정상 운항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19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자원산업정책국장 주재로 국내 석유·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조치를 검토하는 긴급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사태가 긴박하게 전개되면서 석유·가스 수급 위기가 심화할 수 있는 만큼, 회의는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할 전망이다. 특히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에너지 수송에 길목 역할을 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와 관련한 비상시 대응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태국과 중국에서 열린 해외 식품 무역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유통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고, 자체 브랜드인 PB(Private Brand) 수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2일 GS25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세계 3대 식품 무역 박람회에 참가했다. GS25 단독부스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PB 상품을 선보이고, 해외 식품 소싱까지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꾀한 것이다. 먼저 GS25는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 2025’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해 32개국 83개 해외 파트너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57개국 3231개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GS25는 PB 브랜드인 ‘유어스’와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GS25는 PB 상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동시에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등 9개국 파트너사와 연내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상품 카테고리별 해외 수출 상담 내역을 살펴보면 ▲넷플릭스 ▲라면 ▲음료 ▲스낵 ▲냉동식품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특히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대표적인 콘텐츠 결합 상품인 ‘넷플릭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자사 제품과 상표와 포장 디자인이 유사한 제품을 판매했다며, 남양유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조희찬 부장판사)는 최근 서울우유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 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서울우유는 2023년 3월 남양유업의 ‘아침에 우유’ 제품이 자사 제품 ‘아침에 주스’와 유사한 상표와 포장 용기 디자인을 사용했다며, 4억4천여만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우유는 대표적으로 ‘아침에 우유’라는 상호가 자사의 ‘아침에 주스’를 떠올리게 하고, 초록색과 흰색, 우유 왕관 모양 등이 쓰인 포장 용기 디자인이 자사 제품 디자인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남양유업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식음료와 관련해 ‘아침에’라는 부분은 아침에 마시는 식음료라는 의미가 직감돼 식별력이 미약하다”고 밝혔다. 또한 “초록색 및 흰색의 색조합, 붉은색 원형 모양 로고, 우유 왕관 모양, 1등급 표시 등은 우유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법률상 보호할 가치가 있는 이익에 해당한다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했다.
지난해 7월 대규모 정산금 미지급 사태를 야기했던 이커머스 업체 티몬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되면서, 신선식품 전문기업 오아시스의 인수가 불발됐다. 티몬에 입점했던 중소 셀러 및 소비자들이 티몬의 회생에 낮은 찬성률을 보였다. 법원은 오는 23일까지 회생계획안 강제인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시행한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회생담보권자 조에서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 조에서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이날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조의 동의율은 100%, 일반 회생채권자 조의 82.16%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했다. 그러나 상거래 채권 회생채권자(중소상공인 및 소비자가 포함)의 동의율은 43.48%로 호응이 낮았다. 이들은 상당수가 티몬에 입점해 있던 셀러들과 티몬이 판매하던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었다. 관계인 집회에서 티몬 측 관리인이 권리보호조항을 정하는 방법에 따른 인가결정(강제인가결정)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의견을 진술함에 따라 법원은 오는 23일까지 회생계획안의 강제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법원이 강제인가를 결정하게 되면 오아시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6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슬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중동 지역 원유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리터당 7.8원 오른 1635.5원이었다. 지역별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12.8원 상승한 1709.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8.6원 오른 1598.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 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645.9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02.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주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7.6원 오른 1498.2원을 기록했다. 조만간 1500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상승을 반영해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6.6달러 오른 74.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5.6달러 상승한 84.8달러로 집계됐고,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9.6달러 오른 93.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법원이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 진행’을 허가하면서, 홈플러스의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으로 정해졌다. 이로써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20일 법조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 회생법원이 홈플러스가 지난 13일 법원에 제출한 인가 전 M&A를 허가했다. 전일 법원이 지정한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이 홈플러스의 계속기업가치(2조5000억원)가 청산가치(2조7000억원)을 상회한다는 보고서를 내자,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새로운 인수자를 찾겠다고 발빠르게 나섰다. 홈플러스는 삼일회계법인의 권고를 받아들여 인가 전 M&A를 신청했다며, 계속 영업을 통한 임직원의 고용보장 및 협력업체 영업 보호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각주관사를 삼일회계법인으로 선정했다며, 매각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홈플러스는 매각이 신주인수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주주사인 MBK가 보유하고 있는 2조5000억원 상당의 보통주를 무상 소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홈플러스는 M&A로 발생한 인수 자금은 전부 홈플러스로 유입되어 재무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MBK는 최
K-컬처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통 기업들도 한류 스타 마케팅에 매진하고 있다. 유명 브랜드들은 충성도 높은 팬들을 유인하기 위해 아이돌 가수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거나, 스타들과 함께 각종 오프라인 협업 행사를 여는 등 K컬처 스타들의 유명세를 적극 활용 중이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일을 기념해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난 13~14일 열린 ‘BTS 페스타’(FESTA) 현장에는 오뚜기, 라네즈, hy, 팔도 등이 홍보 부스를 차렸다. 이틀간 행사장을 찾은 BTS 공식 팬클럽 ‘아미’의 6만여 명 팬들은 이들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BTS 멤버 진이 모델로 출연한 라네즈는 부스에서 총 6만5천개에 달하는 샘플을 팬들에게 증정했다. 진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오뚜기의 진라면 부스에서도 시식 행사로 국내외 팬 약 4,000명이 라면을 맛봤다. 지난 달 23~25일 열린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 행사에서도 이같은 상황은 재현됐다.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잠수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B-데이 파티'(B-DAY PARTY)에서도 CJ제일제당 비비고, 나스 코스메틱, 제주 삼다수, 네
□ 부서장 전보 △ 기획처장 강진 △ 경영관리처장 최금숙 △ 고객서비스처장 김계희 △ 미래사업처장 김봉균 △ 중앙지사장 신현호 △ 평택지사장 박준범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외국 국적의 개인이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내 법인의 인수·합병(M&A)에도 외국인 투자 승인제도를 적용하는 ‘기술주권 침탈 방지법’(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및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행법은 국가첨단전략기술과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자가 해외 인수·합병, 합작투자 등 외국인투자를 진행하는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외국 국적을 보유한 개인이 국내 법인을 통해 우회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는 사례가 외국인 투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또한 이 방식은 외국인 투자 규제의 사각지대를 양산한다 우려가 제기됐다. 아울러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 및 인수·합병 방식의 다변화를 고려할 때, 이와 같은 국내 법인도 외국인으로 간주하여, 외국인 투자 승인을 받도록 함으로써 경제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두 법률에 대해 각각 ‘외국 국적의 개인이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내 법인’도 외국인으로 간주하도록 규정하고, 외국인투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가 전 세계적인 예술가 ‘아루타 수프’(Aruta Soup)와 손잡고 치유와 연결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에서 열린 아루타 수프의 국내 첫 개인전 ‘INSOMNIAC CITY’와 연계해 기획했다. ‘Tied Together - SWEETLY TIED TOGETHER, BOUND BY ZERO’를 주제로, 상처받은 존재와 따뜻한 존재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과정을 아루타 수프만의 비주얼로 풀어냈다. 아루타 수프는 애니메이션 문화와 영국식 유머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일본 출신 아티스트다. 17세에 런던 캠버웰 예술대학에서 활동을 시작해 메디콤 토이, CASETiFY 등 브랜드들과 협업해 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루타 수프가 개인전을 통해 표현한 토끼 '제로'로부터 영감을 받아 저당 도넛과 제로 슈가 음료로 구성했다. 붕대를 감은 제로는 상처받았지만, 치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캐릭터다. 노티드는 콜라보 기간 저당 도넛 4종을 박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로 슈가 복숭아 아이스티 1잔과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잠실 롯데월드몰,
서울시는 오는 28일 첫차부터 서울·경기·인천 지하철 기본요금이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오른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과 같은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도 모두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된다. 일반요금 인상 폭은 150원이지만, 청소년·어린이는 기존 할인 비율(청소년 약 42%, 어린이 65%)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일반요금보다 소폭 인상한다. 청소년은 현행 800원(카드 기준)에서 900원으로 오른다. 한편, 현금 기준 일반요금과 청소년 요금은 모두 현행 1,500원에서 1,650원으로 150원 오른다. 어린이 요금은 현금과 카드 모두 현행 500원에서 50원 오른다. 지하철 요금 조조할인은 일반 기준 현행 1,120원에서 1,240원으로 120원 오른다. 청소년의 경우, 640원에서 720원으로, 어린이 요금의 경우, 400원에서 440원으로 인상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며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총 300원 인상하기로 했다. 2023년 10월 150원을 인상했고, 인천시·경기도와 2차 인상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