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2.8℃
  • 흐림대전 12.5℃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2.6℃
  • 흐림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12.0℃
  • 구름많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기후경제


현대오일뱅크, 화물차 운전자 자녀에 장학금 1억원 후원

현대1%나눔재단-화물복지재단, ‘2025 희망바퀴 장학증서 수여식’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1%나눔재단’을 통해 화물복지재단과 손잡고 화물차 운전자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서울시 강남구 화물복지재단에서 '2025년 희망바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물복지재단 최광식 이사장과 HD현대오일뱅크 황인진 상무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화물복지재단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했다. 화물차 운전자 중 배려자 가정 자녀 115명을 최종 선정해 총 1억원을 지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 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장학지원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1,640명에게 장학금 14억을 지급했다.

 

황인진 HD현대오일뱅크 대외협력부분 상무는 "우리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도 장학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억과 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희망바퀴 장학사업 외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드림어시스트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학교 멘토링 프로그램,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13년째 진행하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