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9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으로 사도연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데빌지니 작가의 성장 판타지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등 2개 작품을 선보였다. 사도연 작가는 앞서 ‘두 번 사는 랭커’를, 데빌지니 작가는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를 선보이는 등 흥행성과 필력을 겸비한 작가들의 신작 공개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신작 캠페인이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완성도 높은 기대작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사도연 작가의 신작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은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진짜와 가짜를 꿰뚫어보는 혜안’인 손오공의 눈 ‘화안금정’을 얻으며 다시금 정점에 도전하는 판타지다. 헌터물 세계관 위에 신화와 설화를 재해석한 설정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강한 몰입감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도연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 합산 누적 조회수 4억 200만회를 기록한 ‘두 번 사는 랭커’를 포함해, ‘부서진 성좌의 회귀’,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품질 예측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고객 불만 제로화’에 나선다. 회사는 26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AI 기반 고객 불편 예측 및 선제조치 시스템(AI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IPTV나 공유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이상 발생 시 선제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고객보다 먼저 감지하고 해결하는 AI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통신사업자의 기본 중 하나인 ‘품질’에 집중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홍 대표는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품질·보안·안전 등 고객 신뢰와 직결되는 3대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맞춰 회사는 지속해서 3대 기본기에 집중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AI 시스템은 고객이 IPTV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이상 여부를 판단한다. AI가 분석하는 고객의 데이터는 매일 1조개 이상이며, 이상이 발생하면 AI가 자체적으로 1차 해결에 나선다. 예를 들어 실시간 방송의 화질 저하 문제가 발생한 경우, 고객
지난해 하반기에 우리 국민의 휴대전화로 수신된 문자 스팸 총 신고·탐지 건수는 1억 5020만건으로 상반기 2억 1150만건과 비교해 29.0%(6130만건)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문자 스팸 수신량은 월평균 7.32통, 음성 스팸 수신량은 월평균 1.53통, 이메일 스팸 수신량은 월평균 2.75통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문자 스팸은 상반기 11.69통에서 4.37통이, 이메일 스팸은 상반기 3.22통에서 0.47통이 감소했다. 음성 스팸은 작년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1인당 월평균 1.53통으로 같았지만, 2023년 하반기 1.47통과 비교해 소폭 늘어났다. 정부는 불법스팸(문자, 이메일 등)이 단순히 원치 않는 내용의 문자나 이메일이 사용자에게 수신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피싱, 스미싱 등 심각한 재산피해로 이어지는데 주목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1월에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 3개기관 공동으로 이달 14일부터 ‘불법스팸 발송자 가입제한 강화 제도’를 시행했다. ◇문자·음성·이메일 스팸, 발송 경로와 광고 유형은 먼저 지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전자의 교통기초질서 준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올바른 운전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5대 반칙운전인 △새치기(불법) 유턴 △꼬리물기 금지 △끼어들기 차로 위반 금지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을 더 많은 운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러한 교통규칙 위반은 범칙금이 부과되는 것과 함께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수 운전 상식으로 꼽힌다. 특히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차로 위반’ 등은 교통질서의 기본이지만 의외로 많은 운전자들이 모르거나, 쉽게 지나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주 동안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과 카카오내비에서 ‘올바른 운전 문화 만들기 캠페인’ 초성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간단한 퀴즈를 통해 5대 반칙운전의 사례와 범칙금 부과기준 등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취지다. 정답을 제출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포돌이 인형’, ‘경찰청 USB’ 등 소정의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는 경찰청과 협업해 카카오내비
KT는 자사가 개발한 양자키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 QKD) 기술이 적용된 장비가 국내 제조 장비 중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양자키분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정보 전달 중 해킹이나 도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양자 중첩’ 현상을 이용해 0과 1의 정보를 동시에 갖는 상태를 만들고 이를 통해 양자키를 생성, 전달해 보안성을 극대화한다. 양자암호통신망에서 난도가 가장 높은 기술이자 가장 강력한 보안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KT는 미래네트워크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양자키분배 원천기술을 국내 전송장비 제조사인 ‘코위버’로 이전해 특화 장비를 개발했다. 해당 장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들의 보안기능시험을 거쳐 국가정보원부터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순수 국내 기술 기반으로 양자암호 인프라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 장비는 전체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하는 중앙 노드 1대에 중앙 노드에 연결된 분산 네트 지역 노드 6개를 연결해 양자암호를 구성하는 1:6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1 방식의 장비보다 비용을 30%
SK텔레콤은 자사의 장기 우수 고객 혜택 프로그램인 ‘스페셜T’가 론칭 1년 7개월 만에 참여 고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조용필 콘서트 초청, 숲캉스 리뉴얼 등 고객 혜택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스페셜 T는 SK텔레콤이 장기 고객 대상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월에 론칭한 프로그램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이벤트로는 10년 이상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최대 60% 할인 △봄·가을 시즌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숲캉스 개최 △ICT 체험관 티움(T.um) 관람 △프로농구 SK나이츠 홈경기 관람 등이 있다. 5년 이상 고객에게는 이용 연수만큼 데이터를 추가 지급하고 30년 이상 고객에게는 가입 요금제 상관없이 T멤버십 VIP 등급을 부여한다. NOL티켓과 제휴해 매월 인기 공연과 전시를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해주는 이벤트는 월 평균 이용자가 4000명을 넘어섰으며 사용 빈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인기 뮤지컬을 포함해 총 124개 작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도 ‘시라노’, ‘브로드웨이42번가’, ‘퓰리처상 전시전’ 등 뮤지컬, 전시, 연극, 콘서트에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ummoners War World Arena Championship, SWC2025)’에서 ETOWARU와 TAKUZO10이 일본 대표로 아시아퍼시픽 컵 출전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유럽 지역 예선도 마무리되며 모든 지역 컵 라인업이 최종 완성됐다. SWC2025는 세계 최강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로, 이달 23일~24일 양일간 아시아퍼시픽 지역 마지막 예선전인 D조 일본 예선이 열렸다. 먼저 첫날 경기에서는 올해 상반기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일본 MVP로 활약했던 ETOWARU가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ETOWARU는 작년 아시아퍼시픽 컵 4강까지 올랐던 OSADASAN, 2023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TAKUZO10을 잇따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일본의 베테랑 MATSU를 상대로 두세트를 주고받는 풀매치 접전을 펼쳤으며, 빛 속성 잭오랜턴의 활약으로 최종 승기를 잡았다. 이튿날 열린 패자조 경기에서는 TAKUZO10이 마지막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AKUZO10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
크래프톤(KRAFTON)은 내년 11월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ENC)’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 EWCF)’이 주최한다. ENC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가와 지역을 대표해 경쟁하는 세계 최초의 다종목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대회로 격년제로 개최된다. 첫 대회는 2026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며, 이후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순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크래프톤을 포함해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텐센트(Tencent), 유비소프트(Ubisoft) 등 글로벌 대표 게임 퍼블리셔들도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파트너사는 자사 게임의 특성과 팬들의 기대를 반영해 국가 랭킹 시스템, 예선 방식, 대회 포맷을 구축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e스포츠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NC는 전 세계 각 지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며 모든 참가 선수는 보장된 상금을 받고 종목별로 동일한 순위 보상 체계가 적용된다. 또 선수와 코치를 포함한 e스포츠 단체들의 보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늘부터 9주간 진행되며,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해 도서 출간 기회를 제공과 함께 각 500만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진행된 도서 출판 공모전이다. ‘새로운 작가의 탄생’이란 슬로건 하에 브런치 작가에게 출간 기회를 지원한다. 지난 12회까지 누적 응모작은 약 6만 3000편을 기록했으며, 총 336명의 수상자와 359편의 수상작이 탄생했다. 응모 기간은 10월 26일까지로, 최소 10편 이상의 글을 발행한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브런치북 만들기’로 작품을 제작한 뒤 응모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카카오는 10곳의 파트너 출판사와 함께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한다. 파트너 출판사가 심사위원이 되어 출간할 대상 수상작을 1편씩 선발하는 방식이다. 종합 부문은 나무옆의자, 데이원, 샘터, 시공사, 안온북스, 이야기장수, 한빛미디어, 휴머니스트에서 8편을, 소설 부문은 은행나무와 클레이하우스에서 2편을 각각 채택한다. 대상 수상작은 오는 12월 17일 발표하며,
LG유플러스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 디지털 밝은 세상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시니어 고객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실제로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총 1만 2339명으로, 이 가운데 3800명(30.8%)이 60대 이상으로 조사됐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이하 복지관협회)는 전국 350여개 노인복지관을 회원으로 둔 단체로 약 300만명의 노인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여가·교육·상담·돌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는 복지관협회와 함께 전국에 위치한 28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보이스피싱·스미싱 관련 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지역별 노인복지관에 파견한다. 이들은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협회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애플리케이션 ‘익시오(ixi-O)’를 교육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니어
일본에서 올해 상반기에 랜섬웨어 공격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약 1.4배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기업과 해외 지사를 포함한 일본 기관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사례는 68건으로 나타났다.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의 상세 조사에 따르면 원격 분석, 회사 공식 성명, 뉴스 보도, 랜섬웨어 유출 사이트 등을 통해 수집된 피해 건수는 전년도 48건과 비교했을 때 급격한 증가다. 해외 사이버보안 미디어 GB해커스(GBHackers)에 따르면 일본 기관의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월별 4건~16건, 월 평균 11건 정도로 지속적이고 심화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분야가 전체의 18.2%로 공격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자동차(5.7%), 무역, 건설, 운송 분야가 각각 4.6건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패턴은 랜섬웨어 그룹들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공격을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중소기업이 피해자의 69%를 차지했으며, 자본금 1억엔 미만이 38%, 자본금 1억~10억엔 사이가 31%를 차지했다. 이는 중소기업이 상대적으로 사이버 보안 조치가 취약하다는 점을 악용하는
넥슨(NEXON)은 ‘서든어택(SUDDEN ATTACK)’ 서비스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의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세원정밀 창고에서 운영 중인 ‘서든캠프’ 팝업스토어는 오랜 애정을 보내온 이용자에게 현실 속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회사는 ‘서든어택’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온 20주년의 가치에 맞춰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해 보다 의미 있는 기념일을 장식한다. ‘서든캠프’ 팝업스토어는 서든어택 최초로 선보이는 유형의 이벤트로, 훈련소를 연상케 하는 서든캠프 콘셉트로 이달 15일부터 운영 중이다. 사격 체험, 짚라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굿즈를 선보여 이용자를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현장을 찾고 있는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을 향한 방문객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며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김태현 서든어택 디렉터는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서든캠프’는 오랜 기간 변치 않은 애정을 보내주신 서든러분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은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기술 활용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차단과 함께 피해 고객을 돕기 위한 ‘현장 대피소’ 등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국민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위해 경찰청과 민간 기업이 협업하는 사례는 기존에도 있었지만, AI 기술을 활용한 협업은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다. 2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포함해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협력이나 정보 공유를 넘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을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으로 LG유플러스는 통신 인프라에서 탐지되는 이상 패턴, 악성 앱 제어서버 로그, 의심 문자 착신번호, 중계기 단말 정보 등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경찰청은 이를 자체 범죄 DB 및 수사 정보와 연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AI 애플리케이션인 ‘익시오(ixi-O)’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활용, 확보한 피싱 의심 데이터를 경찰청과 공유해 피
컴투스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영광의 섬’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광의 섬’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방식의 대규모 생존 경쟁 콘텐츠로, 이번 영상에서 실제 플레이 장면과 전투 규칙, 보상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신작 ‘더 스타라이트‘는 오는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광의 섬’ 콘텐츠는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개인전과 총 99명이 33개 팀으로 나눠 겨루는 3인 팀 대전 모드로 즐길 수 있으며, 서버 구분 없이 월드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하루 1회, 주어진 10분 동안 점차 줄어드는 안전 지역을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친다. 필드에서는 몬스터나 보스를 처치해 공격력과 방어력 등을 높이는 강화 효과를 얻거나, ‘여신의 가호’ 석상을 찾아 보호막을 받고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보급품 상자로 생존과 전투에 도움이 되는 스킬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태 이상 해제’로 일발 역전을 노리는 등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다. 그 외에도 갈대숲에 몸을 숨겨 상대를 기습하거나, 고지대를 점령해 우위를 점하는 등 지형지물을
한국게임학회는 서일대 신산업분야특화선도전문대학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산·학·연 거버넌스 워크숍에 참여해 AI와 게임산업 융합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은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산·학·연 거버넌스 워크숍은 ‘AI Play: 게임을 설계하고, 플레이하고, 진화하다’를 주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NCAI, 앵커노드, 서브레벨게임즈 등 다양한 관계자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패러다임, 적용사례, 대학의 AI·DX 교육혁신 방안 및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연구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성형 AI가 바꾸는 게임 개발의 패러다임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 AI기반 저작도구의 혁신 △인디게임 개발, AI를 만나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연구 윤리 확립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게임산업과 교육의 혁신적 전환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워크숍은 AI가 게임 개발, 플레이, 서비스 고도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대학 교육 혁신과 Game+AI(X+AI) 융합 교육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