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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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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5세 노인에게 임플란트 반값 시술

2016년에는 65세까지로 확대

올해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에게 시술되는 임플란트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잘 모르는 노인들이 많다.


1인당 평생 2개에 한해 의료급여 1종은 20%, 건강보험 가입자는 50%의 본인 부담금만 내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완전히 치아가 없는 환자나 시술 3개월 이후 유지관리비 등은 급여에서 제외된다. 또 내년에는 70세까지 2016년에는 65세까지로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병·의원 상담을 거려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건강보험 가입자는 병·의원 상담 후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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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