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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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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컴투스, 3분기 매출 1601억·누적매출 5129억원 기록

3분기 실적발표, 신작·글로벌 IP 전략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신작 매출 반영·기존 주력 타이틀 업데이트 효과 등 더해져
경쟁력 높은 신작 출시·글로벌 IP 확보, AI 혁신에 성장동력 갖춰

 

컴투스(com2us)는 3분기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 1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PG,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토대로 올해 1~3분기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약 1.9% 증가한 512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9월 말 신작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마케팅 비용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신작의 매출 반영과 기존 주력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 효과 등을 더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이달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컴투스는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TOMORROW’를 진행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 모두를 위한 새롭게 변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월드 파이널 시상식에서 깜짝 공개된 예고 영상과 커뮤니티의 세부 업데이트 계획 안내만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전환점으로 기대되고 있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내외 리그의 흥행과 강화된 게임성에 힘입어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정규 시즌에 이어 지난 포스트시즌까지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해 상승세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경쟁력 높은 대형 신작 출시와 글로벌 IP 확보, AI 기반 개발 체계 혁신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올해 9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최초 공개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완성도 높은 시연 버전으로 글로벌 게임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전투 구현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가 높다. 이외에도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가칭)와 ‘데스티니 차일드’ 기반 게임 등 경쟁력을 갖춘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IP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미 ‘도원암귀’, ‘전지적 독자 시점’ IP로 신작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 대형 출판사 코단샤와 글로벌 인기작 ‘가치아쿠타’의 제작위원회 참여 및 다수 IP의 게임화 협약도 체결했다. 강력한 IP 파워를 보유한 코단샤와 여러 IP 기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컴투스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회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발 효율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며 “이를 위해 AI 전문 조직 ‘AX HUB’를 기존 4개 부서에서 6개로 확대하고 기술 내재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 자동화와 품질 향상, 이용자 분석, 시장 예측 등 전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AI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경영 및 사업 등 전사적으로도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며 업무 효율성과 개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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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투표용지 부족 사태...경찰, 중앙선관위 등 7곳 전방위 압수수색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7개 선관위에 대해 전방위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사태 발생 8일 만의 조치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서울시선관위, 그리고 실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했던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관위 사무실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된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서울청 광수대 수사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서울경찰청 디지털포렌식 요원 등 약 100명이 투입됐다. 이와 함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꾸려진 검·경 합동수사본부 소속 검사 3명과 10여명의 수사관도 중앙선관위, 서울시선관위, 송파구선관위 등 3곳의 압수수색에 참여했다. 경찰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불러일으킨 원인을 규명하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광수대는 고발인과 투표하지 못한 시민, 선거 사무에 참여한 구청 공무원, 인쇄업체 관계자 등을 차례차례 불러 조사를 이어왔다. 투표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