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3℃
  • 흐림강릉 24.9℃
  • 흐림서울 29.8℃
  • 흐림대전 27.5℃
  • 천둥번개대구 24.5℃
  • 흐림울산 26.5℃
  • 흐림광주 30.4℃
  • 흐림부산 26.6℃
  • 흐림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29.6℃
  • 흐림강화 27.5℃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7.4℃
  • 구름많음강진군 28.6℃
  • 흐림경주시 23.1℃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메뉴

반도체·통신


'빅데이터 분석' 에스투더블유, 상장 연기 날벼락, 왜?

전자증권 전환 절차 미완료...8월 중순경 증권신고서 재제출 예정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인 에스투더블유(S2W)가 7일 상장을 연기한다는 입장을 냈다. IPO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한지 이틀만의 일이다.


회사는 상장 철회 이유를 전자증권 전환(한국예탁결제원)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전자증권 전환 작업을 1개월 내 마무리한 뒤 8월 중순경 증권신고서를 재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수요예측·청약 등 구체 일정은 대표주관회사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확정되는 대로 즉시 공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정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박차...기업 성평등 지표 공개 추진
정부가 기업 내 성평등 수준을 객관적으로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안에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제도를 제도권에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으로, 기업의 직종·직급별 근로자 구성과 남녀 임금 격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용평등공시제는 기업이 직종·직급별 근로자 수, 고용형태별 남녀 평균임금과 중위임금 비율 등을 공시하도록 하는 제도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업 내 성별 임금격차와 고용구조의 불균형을 드러내고, 개선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금 정보는 평균뿐 아니라 중위값까지 공개하도록 설계해 실제 격차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제도 도입을 앞두고 정부는 노동계와 경영계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간담회를 잇달아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노동계는 임금·고용 구조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성차별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반면, 일부 기업들은 공시 부담과 민감한 임금 정보 공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어 제도 설계 과정에서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공시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기업 지원책도 함께 마련한다. 기업이 스스로 성평등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도구’를 제공하고, 필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