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9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기업정보 안 나오면 ‘취업 사기’ 의심하라

취업 사기 피해 유형 1위는 ‘근로조건 뻥튀기’

 

취업 사기의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근로조건 허위 및 과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2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83.1%가 ‘과장 공고 또는 허위 공고를 통해 취업 사기를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겪은 피해 유형 중 ‘근로조건(근무시간/급여 등) 허위 및 과장’이 37.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다단계 유입(25%) ▲영업 강요(20.8%) ▲학원 수강/교육 등 취업 조건 제시(11.6%) ▲통장 및 카드 요구(4.4%) ▲교재비 등 금품 요구(1%) 순이었다.

 

‘취업 사기로 인한 가장 큰 피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절반이 ‘사회에 대한 불신(51.7%)’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금전적 피해(23.6%) ▲구직 활동에 대한 사기 저하(15.4%) ▲자기 비하(5.5%) ▲정신적 피해(3.9%)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를 입은 후 취한 행동’을 묻는 말에 ‘취업 커뮤니티/카페에 공유했다(44%)’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해당 회사에 강력 항의’ 29.1%, ‘노동관청에 신고’ 11.5%, ‘그냥 무시’ 9.3%, ‘가족에게 알림’이 6%였다.

 

그렇다면 취업 사기가 의심되는 회사를 미리 알아챌 방법은 없을까.

 

구직자들은 ‘기업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회사를 의심한다(22.5%)’고 답했다. 이외에도 ▲하는 일에 비해 연봉이 너무 높다(16.9%) ▲공고에 그럴듯한 내용이 적혀있다(14.1%) ▲이력서를 보고 먼저 연락을 준다(13.7%) ▲너무 많은 인원을 채용한다(12.1%)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 모집...‘온라인 불법경마 근절’ 약속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2021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하며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한국마사회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특히 지난해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5804건을 기록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 대비 10명 증원,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는 최근 불법경마 운영 방식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공공기관의 단속 역량에 국민의 예리한 시각을 더해 더욱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모니터링단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선발된 단원은 3월 중 소정의 교육을 거친 뒤 올해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경마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