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시 59분께 충남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정상부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소방·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차 등 장비 15대와 산불 진화 인력 112명을 다시 투입해 8시간 7분 만인 이날 오후 1시6 분께 재발화된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앞서 백마산 일대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7시 8분께 불이나 당국이 6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감시 등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번 산불로 대피하거나 다친 주민은 없었지만, 산림 1000㎡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담뱃불 부주의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