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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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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마닐라 말라테 시내 총격사고 사망자 2명은 일본인

오토바이 탄 일당, 쉐라톤호텔 인근 총격 현지보도 오보
잇따른 외국인 대상 총기사고…韓영사관, 순찰강화 요청

지난 15일 밤 10시경(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말라테 쉐라톤 호텔 근처인 아쿠아 클럽 앞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2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마닐라 현지 보도를 확인한 결과, 사망자는 일본인이었다.

 

마닐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닐라에 체류 중인 한국인 2명이 차량에서 내리자 마자, 오토바이를 탄 일당이 머리를 향해 총을 쏘고 도망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필린핀 경찰과 대한민국 영사관 담당자로부터 공식 확인한 결과, 한국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총영사 측은 마닐라 코리아타운 우범지대에 순찰 강화를 현지 경찰에 요청한 상태다. 말라떼 지역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현지 커뮤니티에는 관광객들이 밤늦게 혼자 다니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3월 10일 마닐라 코리아타운이 있는 번화가에서 한국인 A씨가 강도와 실랑이하다 살해당했고, 5월 17일에도 마닐라 시내에서 한국인 B씨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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