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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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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절골술이면, 무턱수술 없이 턱길이 연장해 V라인

취업 준비 중인 A씨(여, 25세)는 올 하반기 취업 면접을 진행하면서 적잖은 고민에 휩싸였다. 서류전형은 쉽게 통과했건만 면접만 들어가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면접관들도 '기분 나쁜 일이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다.


A씨의 고민은 무턱이다. 그녀는 "턱이 거의 없다시피 한 까닭에 입은 돌출입으로 보이고, 힘을 주어 입을 다물다 보니 뚱해 보이는 인상이 되기 십상이다. 되도록 빨리 무턱을 해결하고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이렇게 무턱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이 턱 아래 보형물을 삽입하는 무턱 수술을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인공 뼈나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사각 턱 뼈를 활용하여 턱끝연장술을 시행함으로써 얼굴의 밸런스를 고려한 V라인을 가질 수 있는 '다이아 절골술'이 나와 이 수술방식에 주목도가 오르고 있다.


다이아V라인수술은 사각턱 축소와 턱 끝 연장을 위해 다이아절골술을 활용함으로써 무턱인 경우도 추가 수술 없이 V라인을 완성한다. 전체 턱을 5각형의 다이아몬드 형태로 절골하여 무턱인 부위 턱 끝을 4mm 내외로 맞춤 연장하고, 전체적인 얼굴 밸런스에 맞는 입체적인 V라인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수술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인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은 턱 길이를 연장해 주면서 동시에 V라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성형외과 학술지 등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신개념의 V라인 수술법으로서, 그 동안 V라인 수술이 어려웠던 짧은 턱의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실제 이 수술법은 Contouring of the Lower Face by a Novel Mothod of Narrowing and Lengthening Genioplasty(새로운 턱끝좁힘 및 연장성형술을 이용한 하안면 윤곽수술)'이라는 논문으로 발표, 미국 성형외과학회 학술지에 등재되면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아이디성형외과병원 이지혁 원장은 "다이아V라인수술은 안전성을 위해 신경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턱의 입체감 및 길이와 폭 등을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비율로 디자인하여 진행된다. 여러 번의 수술 없이 한번에 가능해 만족도가 높은 안면윤곽술 중 하나다"라며, "하지만 이도 역시 얼굴 뼈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수술과정은 물론 수술 전 검사도 철저하게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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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