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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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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시술만으로 V라인얼굴형을 만들 수 있을까?

첫인상은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그러나 이 첫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너무나 짧아 첫인상 5초의 법칙이라는 말도 있다.

 

상대방을 만나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단 5초 만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법칙인데 이렇게 5초 안에 결정된 느낌과 인상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첫인상은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타인에게 호감을 주는 첫인상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얼굴의 형태와 라인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된다. 얼굴 형태가 사각턱으로 각이 져 있거나 광대뼈가 툭 불거졌다면 강하고 억세 보이는 첫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얼굴형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턱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무턱이나 사각턱을 지닌 경우에는 그로 인한 콤플렉스가 대인관계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턱이 각져 보일 경우 나이 들어 보임은 물론이고 인상이 딱딱해 보이며 남성적인 외모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선천적으로 사각턱을 타고 난 경우도 있지만 생활 속 잘못된 습관 또한 갸름한 얼굴을 순식간에 사각턱으로 만들 수 있다.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거나 무의식적으로 턱 괴기, 잠잘 때 이를 가는 나쁜 습관은 갸름한 턱을 사각턱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사각턱이 고민스럽다면 사각턱보 톡스를 통해 다시 갸름한 얼굴을 되찾을 수 있다. 사각턱 보톡스는 턱 근육인 저작근의 움직임을 줄여 각진 턱의 부피를 줄여주는 방법이다.

 

보툴리늄톡신이라는 신경독소를 이용하여 근육의 부피를 줄여주는데 유독 턱근육이 발달한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이지만 골격 자체가 각진 경우에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톡스 시술은 기존의 외과적 수술처럼 절개나 마취가 필요 없는 간단한 주사시술이기 때문에 시술시간도 10분 내외로 짧다.

 

얼굴형태는 대부분 얼굴뼈의 모양으로 인해 결정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은 피부와 지방층, 근육층의 형태와 볼륨, 피부의 탄력 정도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도 많다. 안면윤곽주사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 약물을 주입해서 얼굴의 지방을 분해하고, 말초 혈관 및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지방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도와주며 이를 통해 얼굴 살을 빼주는 원리다.

 

턱뼈가 아주 크게 발달한 사각턱이거나 비대칭이 아닌 경우, 피부의 탄력, 지방층, 근육층의 두께와 볼륨을 조절해주면 얼굴 형태를 V라인으로 바꿀 수 있다. 안면윤곽주사의 경우도 시술 시간이 짧으며, 30분 후부터는 곧바로 세안 및 화장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미미하다.

 

또한, 붓기와 멍이 거의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거의 없다. 만약 턱이 짧거나 V라인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는 무턱필러가 효과적이다. 턱이 없어 의기소침해 보이는 무턱은 턱의 길이와 함께 정면의 부피감을 살려주는 것이 좋은데, V라인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 턱 끝에 소량의 필러를 이용해 뾰족하게 모양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시술시간이 5분 내외밖에 걸리지 않는 간단한 시술이지만 간단하게 돌출입과 둔탁한 턱라인을 교정할 수 있다. 또한 시술자와 환자가 서로 거울을 보며 변화하는 턱의 모양을 상의하면서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원주피부과 셀레스클리닉 이형도 원장은 "사각턱보톡스와 안면윤곽주사, 턱필러는 예쁘지 않은 얼굴형이나 과도하게 몰린 지방 탓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을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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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