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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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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데아 성형외과 환자 절반이 외국인…줄기세포 치료 선호도 높아

국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증가하면서, 줄기세포 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국내 병원들이 한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떨치는 데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데아성형외과 국광식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최근 이 병원을 찾는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며, 이들 대부분은 지방이식이나 줄기세포 피부 미용 치료를 받고 있다.

 

국광식 원장은 "병원을 찾는 외국인 대부분이 중국인이며, 이들은 지방이식이나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직접 우리 병원을 지목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 국내 줄기세포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외국인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줄기세포 치료는 기존에 단순히 지방이식의 생착률을 높여줌으로써 가슴지방이식이나 얼굴지방이식 등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이 외에도 줄기세포의 성질을 활용해 상처치료 방법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적잖은 도움을 주고 있다.

 

줄기세포는 인체 내 주입되면 주변의 여러 가지 세포로 분화하는 성질을 가졌는데, 이로 인해 연골 치료는 물론이고 피부 흉터 치료 등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광식 원장은 "자가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흉터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로 줄기세포를 이식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세포 재생을 담당하고 피부의 재생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는 성장인자가 분비되어 흉터 부위 피부가 재생되고 콜라겐을 형성시켜 흉터가 새 살로 메워지게 된다.”며, “이는 비단 흉터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미용 치료에도 적용되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병원은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감염과 손상의 문제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시스템인 무균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고속 세포 분리 및 추출이 가능한 TGI장비 및 지방조직의 세척, 정제, 교반, 줄기세포 추출을 처리하는 전자동화 장비인 HURICELL 등 첨단 장비들을 대거 구비하고 있다.

 

또 셀카운팅 시스템 구축과 GMP인증 수준의 첨단 줄기세포 무균 연구소를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세포처리 노하우를 가진 생명공학 전문 연구원이 상주하고 있어 국내 높은 수준의 줄기세포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방성형 시 추출한 자가조직들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감염과 손상의 문제 가능성 0%를 위한 사전 예방 시스템이 더해져, 줄기세포의 전 과정(채취/세포처리/주입 등)이 하나로 연결된 철저한 One-Stop 무균 룸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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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