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동안 군공항 소음으로 인해 도시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수원권인 고색동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전략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수원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소속 조미옥 의원이 군공항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고색동에 대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하게 촉구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소속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오늘(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림(안)」과 관련해 고색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줄 것을 집행부에 강하게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의견은 고색동 지역이 오랜 기간 군공항 소음 문제로 역세권 개발과 공공재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것에 대한 후속대책을 주문한 것이다. 조미옥 의원은 이날 본회의장에서 "북수원 및 원도심 일원인 행궁동·매산동·연무동은 이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에 반해 고색동 등 서수원 일원은 상대적으로 사업 추진이 더뎌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내 저소득 취약 아동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지난 8일 관내 이미용업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 아동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미용 무료 사업은 관내 오목천동에 소재 리안헤어(대표 송석원)측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리안헤어는 관내 청소년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동들은 쿠폰을 이용해 사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헤어스타일의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43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부모와 아동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석원 리안헤어 대표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리안헤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
용인시민들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가 민선 8기 때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용인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드디어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을 넘었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이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가속도가 붙으며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용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주차타워를 포함해 총면적(연면적) 2만3700㎡ 규모로 세워진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용인지역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공체육시설이다.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 50m 수영장 10레인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 50m 수영장 10레인 외에도 수중 운동실, 실내 다이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지어진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에 대한 잡초 제거 작업을 펼쳤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3일,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보행로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와 잦은 비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및 인도 주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보행자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조현숙 파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마을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 낮 12시가 되면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올림픽공원’에서는 작지만 아주 뜻있는 행사가 조용하게 열리고 있다. 일본군의 만행으로 엄청난 시련을 겪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인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가해당사자인 일본정부가 이 문제를 조속하게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수원수요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행사규모는 아주 작지만 그 의미는 '산'보다도 더 큰 ‘수원수요문화제’는 오늘로 113회를 맞았다. 일본정부의 조속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해 ‘수원평화나비’가 주최가 돼 지난 2017년 5월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수원수요문화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늘(2일) 12시부터 올림픽공원내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된 ‘수원수요문화제’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수원지회가 주관해 문화제를 진행했다. 제113차 ‘수원수요문화제’는 사전공연으로 참석자들 모두가 율동과 함께 밝은 마음으로 ‘바위처럼’을 합창했다. 피해당사자인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이 꿋꿋하게 살아 오셨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한 것.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수원지회’ 안기희 지회장은 “이 문제는 결코 잊지 말아야할 과
용인특례시가 용인시 도시발전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해나갈 도시계획 전문가들인 민간위원 들을 공개 모집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늘(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19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시 국장급과 시의원 등 6명이 당연직으로 있고 나머지 19명은 민간위원이 참여해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도시계획, 건축, 토목‧방재, 교통 분야 등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한 핵심 분야와 관련된 업무들을 아우르고 있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올해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부동산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경관‧조경 등 6개다. 선정된 위원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의 법령이 정한 사안에 대해 심의나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민간위원은 △모집 분야 관련 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지원서, 자격, 학위, 경력 증빙자료 등을
1970년말과 1980년대는 우리사회가 급격하게 발전해 나갔던 시기였다. 사회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이후 광주사태에 이어 민주화운동등과 맞물려 그야말로 우리사회는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을 정도로 격동의 시기였던 것. 그런만큼 수원지역사회에서도 격동의 물결은 피해가지 않았다. 과연 1980년대 수원의 당시 모습은 어떘을까 ?.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순회전시전이 수원시민들을 만난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박물관은 지난 3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개최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박물관은 더 많은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이같은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순회 전시를 기획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순회전시전은 오늘(9월1일)부터 12월까지 시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한다. ▲수원특례시의회 로비에서 9월1일~6일까지 진행한 이후 ▲수원특례시청 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청 본관 로비에서 9월7일~11
수원여자고등학교(교장 김희정)가 개교한건 지난 1936년 4월이다. 지금의 매산초등학교 별관에서 55명에 이르는 입학생들이 큰 뜻(?)을 품고 힘차게 출발했다. 수원여고는 광복을 2년 앞둔 1943년 11월, 교사 신축으로 현 위치로 이전한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 1998년 ‘청포도 체육관’ 준공에 이어 1999년 ‘청포도 역사관’과 학생급식소 및 식당 4실을 준공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나갔다. ‘청포도’는 오래전부터 수원여고를 상징해 오고 있는데 학생들이 청포도처럼 맑고 푸르게 성장해 나가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교내에는 현재 수십여 그루에 이르는 청도포가 자라고 있으며 가을이 되면 싱그럽고 탐스러운 청포도가 ‘주렁주렁’ 열린다. 수원여고 부지는 3만여 ㎡에 이르고 있고 현재 8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학업과 인성교육에 전력해 나가고 있다. 또 교사를 포함한 관리직과 일반직, 조리사와 교무 및 행정, 조리실무사 등 전체 교직원 100여 명도 수원여고 학생들이 면학에 열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는 것. 9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수원여고는 경기도내에서 2025학년까지 3만5천여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영화동 주민인 주민자치위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려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4일,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주민자치위원 및 직원등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잡초제거 작업를 추진 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안구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여름철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치고 있던 구역을 중심으로 이를 정비해 쾌적한 마을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동사무소 직원등 이날 참여자들은 먼저 지역내 무성하게 자라 생활환경을 저해하던 잡초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 했다. 이와함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도 함께 수거해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는 등 한층 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 땀을 흘렸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함께 정비한 결과 마을이 한결 깨끗해진 것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와 관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끼리 잔디 밭에 앉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잔디밭 음악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여름밤, 잔디밭에 앉아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잔디밭 음악회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열리며 주무대는 '수원야외음악당'이다. 수원시 정진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잔디밭 음악회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수원시민 합창단들과 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합창, 솔로·중창·듀엣 무대를 넘나들며 뮤지컬 넘버와 팝 명곡으로 선보이는 갈라쇼가 이어진다. 또,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수원시민합창단 위싱어즈’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시원한 여름 가요를 부른다. 올해 잔디밭음악회의 핵심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Sing-along)'이다. 관객이 함께 떼창을 하며 시민과 음악가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인 만큼, 올해는
축구 명문고인 ‘수원공고 축구부’가 큰 일을 또 해냈다.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다. 수원공업고등학교(교장 오금자)에 따르면 “수원공고 축구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34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록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올해 34회를 맞았는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운데서도 손 꼽힐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회다. 백록기 전국고교 축구대회는 1회 대회때부터 제주도에서 추진됐으며 명칭 또한 제주도는 물론이고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한라산 백록담’을 모태로 백록기배로 명명한 것. ‘제34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38개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수원공고는 축구 강호들과 치열하게 예선전을 치루고 준결승에서 세종시에 있는 S고 축구팀을 만나 승리를 따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공고는 결승에서 또다른 축구 강호인 서울소재 S고 축구팀과 ‘자웅’을 겨뤘다. 수원공고는 11명의 선수전원과 감독과 코치 등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치열한 승부 끝에 5대1로 대승을 거두고 마침내 ‘결승컵’을 들어
수원특례시가 관내에서 우려될 수 있는 재난이나 긴급 사고 발생에 대비한 업무에도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1위를 거머졌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 경기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2위는 용인시 ▲안산시가 3위였다. 수원시는 집중안전점검 정부포상 때 우수 시군 후보로 우선 추천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 동안 관내 25개 시설 유형 122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중앙부처 위임 시설 37개소, 지자체 선정 시설 78개소, 주민점검 신청 시설 7개소로,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많았다. 점검에는 공무원 263명, 민간 전문가 337명, 공사 관계자·시민 123명 등 723명이 참여했다. 소관 부서와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건축·토목, 전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야간시간대에 열리고 있는 야행행사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飛上)하고 있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당초 3일간 열렸는데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되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추진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는 "행사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많은 호평이 이어져 이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 열렸던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는 행사기간에 10만여 명이 다녀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올해 행사에는 3일간 무려 26만 여명이 찾아왔을 정도로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가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가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전격적으로 연장해 추진하게 된 배경도 이때문이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행사는 수원지역에서 야간에 추진되는 대표적인 밤 행사인데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
수원시 영통구 태장동에 소재한 태장초등학교. 태장초등학교는 광복이전인 지난 1941년 4월에 문을 열어 개교한지 85년이 넘은 역사가 깊은 역사다. 현재 태장초등학교에는 670여 명에 이르는 초등학생들이 학업과 인성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시골지역은 물론이고 도시지역에 있는 다른 학교에서는 출산율 '절벽'으로 학생수가 급격히학교운영에 어려움이 잇따르고 있지만 태장초는 주변지역 택지개발 사업등으로 학생수가 늘어나는 등 학교운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학생들의 등·하교 길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었던 것. 담장 주변 조경석·수목 등으로 통학로가 좁아 등·하교 시 학생들의 보행에 안전문제까지 우려될 정도였다. 또 고사한 수목과 잡초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고 담장 펜스도 파손되어 정비 필요가 필요했을뿐만아니라 등·하교 시간떄 학생 및 학부모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행이 어렵고, 특히 우천 시 우산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까지 뒤따랐던 것. 따라서 학부모들은 조경석 제거 및 수목·잡초 정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통학로 확장이 필요하다며 수원특례시의회에 이같은 문제를 건의했다. 이처럼 수원특례시의회가 13대 들어서면서 '시민과의 대화'
수원특례시 관내에는 시민들 일상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하천 4개가 있는데 원천리천과 수원천, 서호천과 황구지천이다. 이들 4대 하천은 수원지역을 관통해 화성시나 오산시, 평택시를 거쳐 서해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 가운데 '서호천'은 수원시 장안구 지역을 감싸고 있으며 서호천 일대에는 주민들을 위한 산책로와 운동시설 등이 설치돼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수원시 장안구가 주민들이 서호천 산책로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는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지난 13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서호천변 산책로 등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하며 소통 행보를 펼쳤다. 수원시 장안구 유은철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주민들이 평소 여가와 운동을 위해 즐겨 찾는 서호천변 산책로 일대를 구청장이 직접 살피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인배 구청장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서호천 산책로를 걸으며 △보행로 파손 및 침하 여부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및 보안등 상태 △하천변 환경 정비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장안구는 현장 점검에서 나온 문제점들에 대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