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관내에 있는 황구지천. 수원시의 대표적인 4대 하천 가운데 하나인 황구지천은 의왕시에 흘러 들어와 수원시 권선구 관내 13km를 지나 서해바다로 흘러 들어가며 우기때 홍수조절로 자연재해를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하천이다. 그런 황구지천변에는 3월 벚꽃개화 시기에는 만발한 벚꽃들로 장관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지역명소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 황구지천에서 수원시민들을 위한 벚꽃축제가 추진돼 수원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황구지천변에는 아름들이 벚꽃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특히 오목천교에서 시작해 솔대공원까지 이르는 왕복 4km구간이 특히 벚꽃개화 시기에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18일, 다가오는 2027년도 ‘황구지천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예정지인 황구지천 일원을 방문하여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수원시 문화예술과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황구지천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살피고, 축제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동선과 안전
수원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여자 클럽팀 챔피언스리그인 'AWCL 파이널 라운드'에 대비해 수원시 영통구와 장안구가 분주하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오는 5월 20일과 23일 열리는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 라운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4일 광교1동 주요도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국내외 방문객과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등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수원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광교중앙로를 비롯해 월드컵경기장 방면 주요 도로변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련 부서 직원과 광교1동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제거, 낙엽 및 잡초 정비, 보행환경 점검 등을 실시하며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선수단 숙소 인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국제대회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 조성
수원시 권선구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제철 반찬을 만들어 지역내 소외계층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최근,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서정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119’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이날 만든 밑반찬은 제철 음식인 오이무침 김치였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은 준비해논 싱싱한 오이로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손질해 오이무침 밑반찬을 준비했다.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오이무침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45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안부 확인과 함께 고루 전달되었다. 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서정란 회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이웃분들이 상큼한 오이무침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동‘사랑의 119’ 나눔 활동을 매달 정기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매월마다 시기에 맞는 제철 음식을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 등에게 지원해 오고 있으며
수원시 영통구 관내 혜령공원에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이 완료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최근 혜령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해 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산책로 400여m 구간에 자연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황토와 마사토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황토 족욕탕, 세족시설, 휴게 공간 및 안내 표지판 등을 함께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도 마련했다. 특히 공원 내 기존 녹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해 자연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점도 큰 특징이다. 영통구는 최근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맨발걷기길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혜령공원 맨발걷기길이
올해로 28회 생일을 맞는 '수원연극축제'. 그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수원연극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16일~17일까지 2일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원연극축제가 펼쳐지는 주무대는 서울농대가 떠난 자리인 '경기상상캠퍼스'다. 15만2천여㎡에 이르는 광활한 면적의 경기상상캠퍼스내에는 아름드리 각종 나무들과 꽃과 숲으로 로 뒤덮힌 수도권 지역내에서도 손 꼽히는 도심속의 휴식처다. 평일은 물론이고 지금도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 및 친구나 연인 등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내 곳곳에 꾸려진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공연은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
수원시 장안구민들은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를 종전처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장안구가 관내 테마파크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테마파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테마파크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자가 이행해야 하는 준수사항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하여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테마파크업 5개소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대상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현장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 현장에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간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테마파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안전관리 관련 사항의 이행 여부 △시설 및 설비의 기준 적합 여부 △안전성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테마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
올해로 개관 34주년을 맞고 있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들을 위해 수십년째 무료급식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심어 주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는 무료급식이 펼쳐지는 날에는 매일마다 300여 명이 넘는 어려운 소외계층들이 따듯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급식외에도 소외계층인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어울려서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들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달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만 주공 3단지 301동 주차장에서 ‘2026 우만 온마을 봄축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만 주공 3단지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함께 피우는 마을 꽃, 함께 봄, 나눠 봄’을 주제로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는데 수원 아주대학교 풍물동아리 '녹두벌'이 출연해 신명나는 풍악과 사물놀이로 행사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흥미진진한 여자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 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이 주관하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것이다.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는 아시아축구연맹이 아시아권에 있는 클럽팀소속 여자축구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며 지난 2025년 1회 대회가 중국에서 열렸다 올해 2회 대회는 이미 아시아권 여러 나라에서 예선과 8강 경기를 모두 마쳤다. 따라서 8강을 통과한 수원FC 소속 여자팀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 여자 축구단'을 비롯해 일본과 호주 등 4개 나라 여자클럽팀 선수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자웅'을 겨룬다. 4강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일본과 호주가 격돌을 하고 오후 7시에는 한국과 북한이 경기를 펼친다. 준결승을 넘은 2팀이 우승을 놓고 오는 23일 2시부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가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에 대비한 ‘현장 로드체킹’을 펼쳤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개최를 앞두고 선수와
수원시가 공공기관에 근무하려는 직원들을 위해 통합채용으로 모집한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8개 공공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1명 △수원시체육회 2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suwon.saramin.co.kr)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 시행할 예정이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6~7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특례시 한영희 예산재정과장은
요즘 수원지역내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화성 행궁'이 있는 행궁동 주변 일대에 형성돼 있는 '행리단길'이다. 이곳은 수원시를 넘어 수도권일대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행리단길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널리 알려져 수년전부터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주말과 휴일에는 이 곳을 찾는 인파가 넘쳐 나고 있으며 평일에도 이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핫'한 지역인 행리단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도로내 일부지점이 토요일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여 m 구간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수원특례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행리단길 '차없는 거리'는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
수원시에 현재 등록돼 있는 장애인 수는 2만4천5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장애인들도 수원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종 사회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들 가운데 생활형편이 나은 사람들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교통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부터 처음으로 지급한다. 수원특례시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수원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은 수원시 관내에 주소를 둔 장애인들의 교통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 특색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3800여 명에게 1억5천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수원시 영통구가 다가올 우기철을 대비해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영통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집중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매탄동 1341 일대에서 추진중인 우기 대비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장수석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우기 대비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와 협잡물 제거 작업 전반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장 구청장은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를 직접 살피며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 제거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도 당부했다. 영통구는 현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우기를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이며, 이
올해로 28회 생일을 맞고 있는 '수원연극축제'. 연극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수원시민들을 위해 수원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연극축제다. 수원연극축제 장소는 서둔동에 소재한 구 서울농대 자리인 경기 상상캠퍼스가 주무대다. 올해도 5월17일~18일까지 2일간 경기 상상캠퍼스에서 흥미진진한 '2026 수원연극축제'가 펼쳐진다. 이에 수원특례시가 올해 열리는 수원연극축제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껄렁하게, 춤을' 작품이 그것이다. 수원특례시(이재준 시장)에 따르면 "시는 2026년 수원연극축제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 참여할 시민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참여자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라며"참여자 모두가 공동체(크루)의 일원이 돼 각자의 리듬으로 함께 춤추며 신나게 즐기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프로그램 ‘껄렁하게, 파티 위드 힙합(with Hip Hop)’은 5월 9·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본공연 ‘껄렁하게, 춤을’은 5월 16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는 '수원 화성'. 정조대왕이 건설한 '수원 화성'내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 행궁' 등 역사가 담겨진 건축물이 많이 있어 새봄과 함께 '수원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 화성'을 찾아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연중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이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한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고 수원특례시는 부연 설명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
'서호천'은 홍수 등 하천 본래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서호천에는 건기때에는 물이 많이 불어나지 않아 수원시 장안구가 서수원 지역주민들을 위해 걷기운동을 할수 있도록 산책길을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 가벼운 운동도 할수 있는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따라서 '서호천'에는 아침과 저녁 시간은 물론이고 주말과 휴일에는 서호천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처럼 수원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호천에 대해 수원시 장안구가 최근 공무원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새봄맞이 관내 청결운동’을 펼친 것이다. 이날 활동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과, 정자1·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5명과 지역 시민단체 및 청소년 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서호천의 친구들’ 회원 40여 명과 한봄고등학교 학생, 청년 봉사자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이목2교에서 한마루교에 이르는 서호천 산책로 구간을 따라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시민단체와 봉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자3동 상업지역 일대 가로변 청소에 집중하는 한편, 이목3교 하부에서는 낡은 벽면을 화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