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가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져 권선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 대책에 돌입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7일 오전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 구는 각 부서장과 함께 현재까지의 폭염 대처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폭염 절정기에 대비한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노인, 어린이 등) 보호 강화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점검 △도로 및 공원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폭염 상황별 신속 대응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비상한 각오로 현장 대응에 임해달라”고 강조하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연무동과 고등동 및 영화동 등 구도심 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돼 주거환경이 비교적 열악한 편이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내 중심도로가 비좁아 통행에 불편을 겪는가하면 화재 등 비상시에도 취약한 실정이다. 또 주차장 협소에 따른 주차문제로 이웃간 분쟁등 많은 불편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로지 감내해 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주거환경이 열악한 수원지역내 구도심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수원시가 수원지역내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대한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노후 저층 주거지에 거주하는 수원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에 대한 공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공모 기간은 8월 10일부터다.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다.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
미국이 이란에 대해 전쟁을 일으키면서 우리나라의 원유수입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비닐 원자재 고갈 된다는 소문이 퍼지게 된 적이 있다. 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소비자들의 우려로 주문량 급증과 사재기가 크게 이루어졌다. 이에 양평군은 지난 3월 26일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로 ‘스마트 양평톡톡’ 온라인 접수를 일시 중단하고 유선 신청 방식으로 전환했다. 당시 주문량은 지난해 3월 1주간 판매량 약 9만 6천 장 대비 약 3배 수준인 28만 6천 장까지 증가하며, 일시적인 공급 차질 우려가 발생했다. 당시 양평군은 종량제봉투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 적정 구매 안내 등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공급 여건이 회복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온라인 주문 시스템 ‘스마트 양평톡톡’ 접수를 재개하고, 종량제봉투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종량제공급 안정에 대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은 정상화돼 관내 판매소에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는 사재기를 자제하시고 필요한 만큼 구매해 주시길
뜨거운 날이 계속되면서 연일 기온이 기록갱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열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정부과 지방자치제는 기온 고공행진에 예방책에 힘 쓰고 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실내에서 오랜 시간 에어컨 밑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냉방병에 시달리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결핵 의심환자가 있어 여주시 보건소는 긴장하고 있다. 냉방병과 결핵은 모두 기침과 발열 등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어 쉽게 냉방병으로 오인하기 쉽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뇌졸중 위험이 22% 증가하고 나주에는 사망에 이르는 병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을 냉방병으로 오인하기 쉬운 시기를 맞아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을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언하고 약 7천700억원 규모의 감액추경과 강도 높은 재정개혁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 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예산이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됐다"며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불과 2~3년 뒤에는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총 9천43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는 지방채 발행 한도인 9천460억원의 99.6%에 달하는 규모로, 도의 지방채 발행은 20년 만이었다. 또 각종 기금에서 5천588억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이전해 일반회계 등에 활용했다. 남북협력기금도 384억원 가운데 340억원이 통합계정으로 이전돼 현재 44억원만 남았다. 그러나 이 같은 재원 확보에도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져 도내 31개 시·군 전체가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다. 또 과천·안산·의왕을 제외한 28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이상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도는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비상 2단계에서는 재난상황실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상황 등을 집중 관리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1개 시·군과 관계부서에 긴급 지시를 내려 공공 공사현장의 폭염 작업 중지 등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적극 권고하도록 했다. 또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논밭 근로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특보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 지역의 대채 마련이 시급해졌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뙤약볕에서 일을 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여주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및 비닐하우스 농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진 곳에서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과 챙넓은 모자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작업 중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체온을 낮춰야 하며, 의식이 없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여 응급조치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벼와 밭작물은 관수량 조절로 증발산량에 의한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해주고, 채소는 유기물 시용 및 엽면시비와 함께 차광막 설치를 당부했다. 축사의 경우 적정 사육 두수를 유지하고, 축사 내 송풍과 지붕 물뿌리기 등으로 온도 상승 방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40도를 오르 내리는 극한 폭염 때문에 전국 곳곳이 펄펄 들끓고 있을 정도로 '이상고온'이 심상치 않다. 이같은 이상고온이 계속 이어지면서 냉방기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권선구 관내 취약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권선구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팔을 걷어 붙였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경자 민간위원장)는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 154세대에 1000만 원에 이르는 각종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꾸러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냉감 이불, 우산 양산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더운 여름을 이겨 내는 물품들이 들어 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협의체는 무더위로 건강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큰 폭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권선구청과 공조해 이번 나눔행사를 긴급 마련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수원시 권선구가 권선구 발전을 위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공조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는 "새롭게 구성된 권선구 지역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초청하여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선구 간부공무원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장을 비롯한 권선구 지역 시의원 14명이 모두 참석했다. 권선구청 대회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2026년 권선구 주요사업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권선구의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하차도 개선 및 정비 △맨발길 차양시설 등 설치 △공원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19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권선구 지역 의원님들 지원으로 권선구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많이 시행할 것이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권선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장은 “오늘 논의된 권선구의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은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의원들도 의정활동 중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있는 어린이 집은 모두 102개소다. 이곳에는 장안구 관내 부모들로부터 맡겨진 0~5세까지 어린이 2천500여 명이 매일매일 생활해 나가고 있다.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보살피는 등 어린이집에서 종사하는 인원도 1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 집에 맡겨지는 아이들은 학부모들이 맞벌이 부부 등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자녀들을 보호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또 자라나는 자녀들의 공공이나 사회교육등을 위해 맡기는 학부모들도 있다. 이같은 공공성이 큰 어린이집을 위해 수원시는 일정금액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 집 운영비 및 인건비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에 수원시 관내 4개 구청은 구청별로 관내 어린이 집에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이나 어린이 집에 대한 보육환경 등에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들과 차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장안구 관내 어린이 집 발전방향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과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기
용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피해로 쓰러진 위험목 등에 대한 긴급 제거작업이 펼쳐졌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최근 집중호우로 처인구지역 산림 내 부러지거나 쓰러진 위험 수목들을 긴급 제거했다"고 3일 밝혔다. 처인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등산로 주변에 수목이 부러지거나 기울어지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수목을 우선 제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처인구는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제거가 시급한 수목부터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호우로 부러지거나 기울어진 위험목 △등산로 주변에 쓰러진 수목 △주택과 건축물로 넘어질 우려가 있는 임야 내 수목 등이다. 구는 특히, 산림 내 수목은 원칙적으로 토지 소유자가 관리해야 하지만, 집중호우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산림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등산
망포지구에서 서울역 부근 일대로 출퇴근하는 수원시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가 망포지구에 거주하는 수원시민들을 위해 서울역과 망포역을 연결하는 M5165번 버스를 전격 운행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5165번이 오늘(3일) 오전 4시 50분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박선희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M5165번은 망포지구 내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입주로 증가한 서울역 방면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M5107번 노선의 혼잡으로 발생한 영통역·청명역 일대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 운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M5107번 노선은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를 출발해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 등을 거쳐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 망포·영통 생활권과 서울 도심을 환승 없이 연결해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5107번은 평일 기준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20~50분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편도 운행 거리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