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1.7℃
  • 흐림서울 5.6℃
  • 구름많음대전 3.3℃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3.4℃
  • 구름많음부산 6.5℃
  • 구름많음고창 -0.2℃
  • 맑음제주 7.6℃
  • 흐림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국제


이란 “오만 해역서 대기 중인 美 항모 링컨호에 탄도미사일 4발”

IRNA “링컨함 피해” 주장...미국 측 공식 반응 없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일(현지시간) 오후 중동 오만만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혁명수비대는 “자랑스러운 이란군이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 적들을 공격했고,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탄도미사일 4발에 타격당했다”며 링컨함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혁명수비대는 또 “지친 적의 군사력을 겨냥해 강력한 공격을 하고 있다”며 “육지와 바다가 침략 테러리스트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 등 미국 측은 현재까지 이란 측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미군은 최근 수주간 중동 해역에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이끄는 제3항모강습단과 제럴드 R. 포드함이 기함인 제12항모강습단을 전개하며 역내 군사작전에 대비해왔다.

 

한편 전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미사일 관련 시설과 방공망, IRGC 지휘거점 등을 정밀 타격하며 합동 군사작전을 개시한 바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