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9℃
  • 대전 10.2℃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3.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반도체·통신


카카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3기 모집

28일까지 식음료업 대상, 내달 2일부터 한 달 반 교육
이전 기수 대비 모집인원 확대, 소상공인 상생 의미 담아

 

카카오(KAKAO)가 식음료 업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3기를 모집한다. 이 커뮤니티는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다.


참가 대상은 식음료 업종 사업을 운영하면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업자다. 오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10월 1일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 반 동안 운영된다.


카카오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의 의미를 담아, 모집 인원을 이전 기수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올해 5월 식음료 업종과 8월 패션·뷰티 업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기와 2기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했다. 사업 노하우 공유, 등 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 참가자들의 반응에 따라, 더욱 많은 소상공인 사업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규모를 확대했다.


기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사업자들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 활용법과 업종 맞춤형 활용 전략도 교육한다. 사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성공 사례 대표에게 직접 듣는 브랜드와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 등 다양한 강연도 진행한다. 특히 사업 운영과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참여 혜택도 확대했다. 우수 참가자에겐 최대 5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우수 참가자 일부를 초청해 오프라인 행사도 열어 강연과 네트워킹 파티, 선물 증정 등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22일까지 사장님 커뮤니티 3기 지원 시 추첨을 통해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상캐시’도 지급한다.


유은영 카카오 Engagement트라이브 성과리더는 “이번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3기 참가 인원과 교육 프로그램,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성공 및 성장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사장님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