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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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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작년 4분기 임금 일자리 29.3만개 늘어… 20·40대 일자리는 감소

- 일자리 증가 폭 7개 분기 연속 ↓
- 60대 일자리 24.9만개 늘어…20대 9.7만개·40대 2.4만개↓


지난해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29만 3000개 늘어났다. 7개 분기 연속 감소했으며 20대 이하 일자리는 10만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을 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4만 9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29만 3000개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34만개 증가)에 비해 증가 폭이 축소된 것인데, 이는 7분기 연속 둔화 기록이다. 60대 이상의 일자리가 24만9000개 늘었으며 50대와 30대도 각각 11만3000개, 5만2000개 늘었다. 

 

반면 20대 이하는 9만7000개 줄었고, 40대도 2만4000개 줄었다. 인구 감소와 경력직 우선 채용 경향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0대 이하의 경우 2022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마이너스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40대 일자리도 작년 3분기 4000개 줄면서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감소 폭을 키우고 있다.

 

산업별 임금 근로직 구성을 보면 보건·사회복지 분야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10만 7000개 늘며 타 산업 대비 압도적인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외 △숙박·음식(3만 9000개) △운수창고(3만 8000개) △제조업(3만 6000개) △전문과학기술(3만 3000개) 등 순이었다. 반면 건설 경기 침체에 따라 건설업과 부동산업 일자리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만 4000개, 8000개 줄었다. 교육 분야 일자리도 같은 기간 1만 4000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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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高 6곳, 첨단산업 인재 양성 ‘마이스터高’로 추가 전환
교육부는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가운데 6개 학교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새로 지정한다. 이번에 특성화고에서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6개교는 △부산전자공업고(반도체) △경기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반도체) △전북 이리공업고(AI 이차전지) △전남 목포공업고(AI 에너지) △전남 해남공업고(AI 산업인프라) △경북 문경공업고(AI 로봇) 등이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산업계와 함께 설계해 운영하는 학교를 뜻한다. 이번에 지정된 6개 학교는 계획서에 따른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맞이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산업계-학계-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의 설계 여부 등을 심의했다. 지정위원회는 3개교 동의, 3개교는 조건부 동의로 총 6개교를 신규 지정 학교로 심의·의결했다. 첨단산업 분야 기술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는 점과 신청학교 준비 등을 종합 고려해 3개교를 조건부 동의로 추가 선정했다. 조건부 동의 3개교는 내달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지정 동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