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1℃
  • 구름조금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2℃
  • 흐림대구 2.6℃
  • 흐림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2.6℃
  • 흐림부산 5.0℃
  • 흐림고창 1.8℃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0.5℃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9℃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메뉴

정치


트럼프 美 대통령, FBI 국장 해임으로 탄핵확률 60%로 치솟아

트럼프 탄핵에 도박사이트로 돈 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확률이 60%로 급등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기간 중 자신의 캠프와 러시아 유착 의혹을 조사 중에 있는 FBI(연방수사국) 제임스 코미 국장을 해임한 뒤 도박사이트에서 트럼프의 탄핵 확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도박사이트인 패디파워(Paddy Power)에 의하면 트럼프 탄핵 배팅은 종전 2/1(2)에서 10일 기준 4/6(0.67)로 재설정됐다.

 

AFP배당률이 낮을수록 탄핵 확률은 높아진다“4/660%의 확률이라고 알렸다.

 

도박사이트 패디파워 관계자는 해당 확률과 관련해 “FBI 코미 국장 해임 소식 때문으로 본다4/6 배당률은 트럼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가장 낮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국의 도박 업체인 벳페어(Betfair) 관계자도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수만 파운드를 베팅하려는 사람이 있다며 코미 국장 해임으로 인해 트럼프 탄핵에 고객들의 돈이 크게 걸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30%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미국 퀴니피악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5월 지지율은 전월 대비 4%p하락한 36%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미 국장 해임과 관련해 공화당 내부의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며 향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