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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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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 150명 확대

민간 전기차 충전인프라 모바일 앱 발굴 육성에도 지원

 

전기차 이용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급속충전소 관리 효율화를 위한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가 임명된다.

 

6일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자 참여 확대 및 공공급속충전소 관리 효율화를 위해 4월까지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되는 150명의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는 거주지 인근의 공공급속충전소 1곳을 전담 관리하게 된다.

 

지킴이는 주 1회 이상 지정된 충전소를 방문해 충전기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 정리 및 간단한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로 임명되면 활동기간 동안 환경부에서 설치한 급속충전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20만원 상당의 충전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 3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전기차 유저포럼에서 20여명의 충전소 지킴이를 1차 임명했다. 나머지 130명은 충전소 지킴이 신청을 통해 선정한다.

 

충전소 지킴이 신청은 환경부 통합포털(http://www.ev.or.kr)에 게제된 양식에 따라 331일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에 지원 가능한 대상은 급속충전기 이용이 가능한 전기차 소유자 및 구매예정자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모바일 앱을 제작하는 개인·기업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차 충전인프라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거나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자 하는 개인·사업체는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에 등록된 양식에 따라 서류는 313일까지, 개발한 앱은 320일까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그린카사업국에 제출하면 된다.

 

해당 앱은 전문가와 사업자 평가를 거쳐 올해 4월 최종 선정되며, 대상 시상자는 1,000만원의 상금과 앱의 기능 개선 위한 개발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영종도에서 열린 전거차 유저포럼 행사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친환경 차량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이후 이용자가 주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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