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4℃
  • 구름조금강릉 8.5℃
  • 흐림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1℃
  • 박무대구 3.6℃
  • 박무울산 9.8℃
  • 구름조금광주 10.7℃
  • 박무부산 12.4℃
  • 맑음고창 11.7℃
  • 맑음제주 13.5℃
  • 흐림강화 8.8℃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EU 정상, “트럼프 정책 용인하지 않을 것”

메르켈,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따르지 않겠다


TPP탈퇴, 무슬림 입국금지 등 각종 화제를 몰고 다니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EU 정상들이 우려를 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비공식 회의에서 EU 정상들은 미국과의 공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으나, 상황에 따라 트럼프 정부의 관련 정책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EU는 자유무역 발전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타임즈(FT)에 의하면 메르켈 총리는 EU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EU와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 더 큰 협력을 촉구하며 보호무역주의는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EU는 무역과 외교 분야에 있어 좀 더 긴밀한 관계를 가져야 하며, ‘방어력 향상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기존의 나토(NATO)에 대한 입장을 견지했다.

 

한편 미국 EU 대사 내정자는 독일을 환율조작국이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드 멜록(Ted Mallock) 대사 내정자는 독일이 유로화 시세를 조작해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등 독일 경제만 유리하게 하고 남유럽과 미국 기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EU 역내 국가는 브렉시트와 같이 자율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투표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